【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 SM그룹(회장 우오현)은 건설부문 계열사들이 SM그룹과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협력업체 모집 부문은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외주 부문은 건축, 토목, 전기, 통신, 설비, 소방, 조경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자재 부문은 일반가구, 발전기계, 사인물 등 지정 품목에 한해 협력업체를 모집한다.협력업체 등록 요건은 ▲신용등급 B, 현금흐름등급 C+ 이상, 부채비율 250% 미만 ▲전문건설업 면허 보유기간 또는 업력 3년 이상 ▲ 시공능력평가액 또는 매
건설/부동산
김동호 기자
2023.07.17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