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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4건)

【뉴스퀘스트=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경제성장에 힘 쏟고 있는 베트남은 성장의 반대급부인 환경오염의 위기를 의식해야 하는 시점이다.하지만 베트남의 일반인들이 환경문제에 얼마나 위협을 느끼고 있는지는 회의적이다. 환경오염은 서서히 지속적으로 위험을 가중시킨다. 사람들이 인식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아내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로 여행을 갔다. 한국에서 근로자로 일했던 아내 제자들의 초청을 받아서였다.수라바야는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임에도 보도블록이 흔치 않았다. 그러다보니 거리를 걷노라면 약간의 바람에도 흙먼지가 날린다. 거리 양옆의 집과 아스팔트 사이는 맨흙 그대로여서 집과 시설들이 다 하얀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었다.보도블록도 거의 깔렸고, 사정이 훨씬 나은 다낭의 길거리도 사정은 유사하다. 작은 리어카를 끈 여성 인력으론 흙먼지 가득한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리라.청결한 도시 유지를 위해서는 보도블록이 기본이다. 거리청소

국제일반 | 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2019-12-13 10:21

【뉴스퀘스트=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똑똑한 사람은 앞날을 예견하는 능력이 있다. 한국에서 외국인노동자로 일하는 베트남 근로자 티엣 씨가 그런 경우이다.한국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거주 비자까지 받은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한국에 사는 일이 쉽지 않다고 말한다.버는 돈도 많지만 지출도 많아서 한국에서는 저축도 어렵고 상류층 도약도 힘들 것이라고 보았다. 한국경제의 미래가 과거와 같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하였다.또한 그는, 베트남 경제가 언제까지 순항하리란 보장도 없다고 보았다. 앞으로 10년 정도는 베트남 경제가 지금처럼 성장하겠지만, 그 이후는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때가 오기 전에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베트남에 돌아가서 빠른 성장의 기류에 편성할 생각이라는 것이다.겉으로 화려해 보이는 베트남 경제도 속으로는 조금씩 곪고 있다. 북부 하이퐁 시, ‘카이야 베트남 의료회사’의 사장이 사라졌다는 보도가 나왔다.대만인이 운영하는 이 회사는 종업원 수가 2천5백 여 명이

국제일반 | 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2019-12-06 07:35

【뉴스퀘스트=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베트남 경제의 놀라운 성장세는 외국인 투자유치기업의 영향이 컸다.자원과 노동을 가진 베트남 경제에 자본과 기술을 가진 외국인 기업이 결합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1억 가까운 인구를 가지고 있는 베트남은 40세 이하 국민이 70%가 넘는 청년의 나라이다. 일자리 수보다 일하려는 사람이 많아 베트남 청년들은 일자리만 생기면 어디든 취업한다. 과잉 노동시간 우려보다는 잔업을 하더라도 임금을 더 많이 받기를 원한다.1986년 도이모이 정책 이후 베트남 경제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베트남에 투자한 외국인 기업들도 함께 성공했다.베트남 사회는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는 중산층을 목도하고 있다. 중산층 중가는 베트남의 성장 전략과 방향이 맞았다는 반증이다. 이대로 진행되면 베트남은 2035년에 중산층 국가로 진입할 것이다.성장의 과실에도 불구하고, 부작용도 적지 않다. 성공한 FDI 기업도 많았지만, 부실한 기업, 실패한 기업들도 나타나고 있다.

국제일반 | 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2019-11-29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