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김도연 기자 =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뷰티푸드 브랜드 VB(Vital Beauty)는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국내 최초의 마시는 콜라겐 앰플, ‘슈퍼콜라겐’이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고 9일 밝혔다.

VB 프로그램 ‘슈퍼콜라겐’은 고함량 저분자 콜라겐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뷰티푸드로, 아모레퍼시픽에서 지속적인 연구 끝에 탄생한 저분자 콜라겐 3000mg을 한 앰플에 가득 담은 제품이다. 피부 속부터 콜라겐을 채워 촉촉하고 볼륨 있는 피부로 관리하도록 도와준다.

‘슈퍼콜라겐’은 콜라겐 중에서도 분자량이 매우 작은 다이펩타이드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더 작은 분자인 3세대 듀오펩타이드 콜라겐이 함유돼 속부터 콜라겐을 충전해주는 느낌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

또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푸룬과 색소침착 개선에 효과적인 블랙커런트, 슈퍼푸드 아사이베리 등 신체의 디톡스 및 항산화 기능을 돕는 9가지 베리농축액을 함유하여 피부 속부터 환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큼한 블루베리 맛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하루 1회, 1앰플씩 편한 시간대에 꾸준히 섭취하면 된다. 특히 저녁 세안 전 또는 잠들기 전에 섭취하면 10시-2시 피부 재생 리듬에 맞춰 밤사이 콜라겐이 활동해 아침에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퀘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