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디어, 네이버-카카오 뉴스검색 제휴 준비 실무 강좌 개최

[트루스토리] 이승진 기자 = 인터넷신문 제작 전문 다다미디어가 2018년 상반기 뉴스검색 제휴 준비와 관련하여 매체소개서 작성 등에 대한 실무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인터넷신문 창간 및 운영 서비스 전문 에스비티엠(대표 김명희)와 하우넷(대표 하성우)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와 관련 에스비티엠은 4월로 예정된 제5차 네이버-카카오 뉴스검색 제휴 신청에 맞춰 3월 9일(금) 뉴스 검색 제휴와 관련한 내용 정리 및 매체소개서 작성 등의 실무 강좌를 편성,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2교시로 짜여져 있으며 1교시는 매체소개서 작성에서 정량 평가, 정성 평가에 대한 이해, 뉴스 검색 제휴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2교시는 직접 매체소개서를 작성하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 대상은 제5차 뉴스검색 제휴 접수를 준비하는 언론사로 강의 참석 신청은 3월 8일까지 에스비티엠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강의 장소는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다다미디어 세미나실이다.

그동안 인터넷신문 컨설팅 전문 에스비티엠이 주최하고 다다미디어가 주관하던 ‘포털 뉴스검색 제휴 대비 실무 강좌’는 앞으로 하우넷이 주최하고 에스비티엠이 주관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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