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송은정 기자 = 정준영의 하나부터 열까지, 그의 근황이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정준영이 활짝 웃는 이유가 있었다. 물론 여자친구가 있으면 만날 웃을 수밖에 없다. 정준영도 그러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정준영이 트위터 등에서 핫이슈의 중심에 서 팬들의 다양한 의견글이 개진되고 있다. 열애설이 왜 안터지나 했더니, 결국 터졌다. 비단 정준영 열애설 뿐 아니라, 최근 각종 정치 사회 이슈가 터지면서 ‘연예인 열애설’이 터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는데 자연스럽게 그 주인공은 정준영이 됐다.

8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준영 유독 예능에서 '씽씽 달렸던' 이유는 그녀 때문? 미모의 그녀가 '구원투수' 될까?”라며 열애설 보도를 분석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물론 정준영 열애설은 ‘말 그대로’ 설이다. 사실로 확인된 바 있다. 열애설 보도의 공식처럼 ‘절친’ ‘친한 사이’ ‘선후배 사이’라고 진화에 나설 수도 있지만, 이를 믿는 누리꾼들은 거의 없다. 그냥 깨끗하게 열애를 인정하라는 게 대중의 공통된 반응이다.

정준영 이름 석자가 각종 포털을 빠르게 강타하며 각종 이슈를 잠재우는 형국이다. 이날 한 연예 매체는 정준영 근황을 보도하면서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하지만 이 매체가 아니더라도, 앞서 각종 지라시 등에서는 정준영이 누구와 사귀고 있다는 카더라통신이 확산된 바 있어, 사실여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준영은 가수 활동에도 올인하고 있지만 예능에서도 뜨거운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준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선행활동을 하고 있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정준영은 뛰어난 뮤지션으로서 가치를 떠나 유쾌한 성격으로 여성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정준영 이미지 = 방송 캡쳐

저작권자 © 뉴스퀘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