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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안전 자산'?...미중 무역전쟁 덕 보나
비트코인은 '안전 자산'?...미중 무역전쟁 덕 보나
  • 허용기 기자
  • 승인 2019.05.14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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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14%나 급등 1000만원 육박...10개월 만에 최고치
[그래프=빗썸]
[그래프=빗썸]

[뉴스퀘스트=허용기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이상 급등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일 보다 14% 가량이나 폭등해 10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

14일 오후 5시45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빗썸에서 96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만 하더라도 350만~400만원 사이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 시세는 4월부터 이날까지 약 90%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이 2013년 이후 가장 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주 뉴욕에서 열리는 가장 큰 블록체인 회의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가격 급등은 최근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금융회사나 기업들이 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 글로벌 금융사 피델리티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를 매매하겠다고 발표했고, 페이스북도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다른 이유로는 미중 무역전쟁에 따라 암호화폐가 일종의 안전자산으로서 대안 투자처로 받아들여진다는 해석도 나온다.

12일 파이낸셜타임스는 “미중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불확실한 시기에 디지털 자산(암호화폐)이 피난처 역할을 한다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주장을 재점화했다”고 했다.

다만 국내 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높은 현상인 ‘김치 프리미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도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엔 글로벌 요인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별도로 당국이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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