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 서울
    B
    28.7℃
    미세먼지 보통
  • 경기
    B
    27.4℃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27.6℃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27.6℃
    미세먼지 보통
  • 대전
    B
    28.7℃
    미세먼지 보통
  • 대구
    B
    29℃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27.6℃
    미세먼지 보통
  • 부산
    B
    26.4℃
    미세먼지 보통
  • 강원
    B
    29.1℃
    미세먼지 보통
  • 충북
    B
    24.2℃
    미세먼지 보통
  • 충남
    B
    28.7℃
    미세먼지 보통
  • 전북
    B
    26.8℃
    미세먼지 보통
  • 전남
    B
    27.3℃
    미세먼지 보통
  • 경북
    B
    29℃
    미세먼지 보통
  • 경남
    B
    26℃
    미세먼지 보통
  • 제주
    B
    27.7℃
    미세먼지 보통
  • 세종
    B
    27.6℃
    미세먼지 보통
LG전자 "협력사 경쟁력 높이는 것이 상생의 핵심"
LG전자 "협력사 경쟁력 높이는 것이 상생의 핵심"
  • 최인호 기자
  • 승인 2019.08.12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올해 60여 협력사 全 공정 대상 자동화 추진
[사진=LG전자 인스타그램]
[사진=LG전자 인스타그램]

[뉴스퀘스트=최인호 기자] LG전자가 ‘협력사의 생산성이 상생(相生)의 토대’라는 인식 아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주목된다.

LG전자는 이와 관련 “지난해 국내 협력사와 약 300억원을 투자해 협력사의 생산라인 자동화를 진행했으며, 이 같은 노력에 지난 2018년에는 전년 대비 자동화율이 약 10%p, 생산성은 최대 550% 증가했고, 불량률은 최대 9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올해 60여 개 협력사의 전체 공정을 자동화하는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에 진출한 협력사도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마트공장 상생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4년간 총 100억 원을 출연키로 했다.

LG전자의 1차 협력사 고모텍(경남 김해·냉장고 도어 생산)은 이번 지원으로 얼음정수기냉장고의 제빙(製氷) 도어를 생산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를 해결했다. 우선, 제작과정 전체 10개 공정이 4개로 줄었고 불량률도 약 80% 감소했으며 생산성이 220% 높아지고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를 거뒀다.

에어컨 배관 등 에어컨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삼원동관은 LG전자로부터 멀티포인트(Multi-Point) 용접 방식을 제안받아 균일한 용접 품질을 확보, 불량률이 약 90% 감소하고 생산성은 10% 이상 높아지는 효과를 얻었다.

이시용 LG전자 전무(구매경영센터장)는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기 위한 상생의 핵심"이라며 "협력사가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국내 주요기업의 지속가능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