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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제전망도 "수출·투자 부진, 대외악재로 불확실성 확대"
정부 경제전망도 "수출·투자 부진, 대외악재로 불확실성 확대"
  • 박민석 기자
  • 승인 2019.08.16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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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스트=박민석 기자] 정부가 지난 2분기까지 우리 경제에 대해 “생산이 완만하게 증가하였으나, 수출 및 투자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글로벌 제조업 경기 등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 및 반도체 업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일본 정부 수출규제조치와 함께 미중 무역갈등 심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다소 부정적 전망을 내놨다.

기획재정부는 16일 발표한 ‘최근경제동향(이하 그린북)’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등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추경 등 재정집행을 가속화하는 등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경제활력 제고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북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생산은 광공업이 전월비 대비 0.2% 증가 전환했으나, 서비스업 등의 감소 전환으로 전 산업에서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출은 반도체 업황 부진 지속과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으로 7월중 전년 동월대비 11.0% 감소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

소비자심리는 나타내는 7월 소비자동향지수(CSI)는 95.9로 전월대비 1.6%p 하락했으며, 기업심리는 실적과 전망 모두에서 부정적 의견을 나타냈다.

특히 6월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와 선행지수(순환변동치) 모두 전월대비 하락하면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더 했다.

아울러, 8월 중 국내 금융시장에서 주가는 하락하고, 환율은 상승(원화 약세)했으며, 국고채 금리는 전월에 이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월 주택시장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에서 주택 매매·전세가격이 떨어졌음에도 거래는 지속적으로 줄어 들었다.

우울한 전망 속에 다소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고용에서 취업자 증가규모가 확대되고, 물가가 안정적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취업자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대비 29만9000명 증가했으며,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및 석유류 가격 안정세 유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0.6% 상승에 그치며 다소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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