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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업+크리에이터' 시너지는 어떨까...CJ의 '상생경제' 실험
'작은기업+크리에이터' 시너지는 어떨까...CJ의 '상생경제' 실험
  • 최석영 기자
  • 승인 2019.08.22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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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리에이터스' 프로그램으로 기업에 홍보기회 주고 크리에이터도 양성
21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오크리에이터스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그룹]
21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오크리에이터스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그룹]

[뉴스퀘스트=최석영 기자]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등 작은 업체들은 제품은 잘 만들 자신이 있지만 이를 홍보하고 판매망을 뚫는데 항상 애를 먹는다.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들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진행 방식으로 어필하고 있지만 웬만한 콘텐츠로는 인기를 얻기가 녹록치 않다.

그렇다면 이 둘을 연결해 주면 어떨까.

이런 발칙한 상상을 CJ그룹이 현실화 시킨 프로그램이 있다. ‘오크리에이터스(O! CreatUs·Open+Create+Us)’라는 프로그램인데, 잠재력 있는 작은 기업과 크리에이터를 매칭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유망한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콘텐츠 산업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21일 CJ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영남권에 이어 올해 세종·충남·전북·전남·광주·제주·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된 오크리에이터스 프로그램은 지난 해 두 번의 공모를 통해 50개팀을 선발한 데 이어 올해 30개 팀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CJ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들 업체와 크리에이터 가운데 우수한 실적을 거둔 10곳씩을 선정해 '우수상'을 시상했다.

'다이아 페스티벌' 컨벤션에 마련된 오크리에이터스 부스. [사진=헬로TV 유튜브 캡처]
'다이아 페스티벌' 컨벤션에 마련된 오크리에이터스 부스. [사진=헬로TV 유튜브 캡처]

우수 작은 기업은 인삼제품 제조업체 '백산인삼'과 유아용식품업체 '아가맘마', 과일아이스크림 제조업체 '젤요' 등 10개 업체다.

우수 크리에이터에는 일상의 소소함을 깔끔한 영상으로 소개하는 '츄삐'와 디져트 레시피 전문 콘텐츠를 운영중인 '슈가풀' 등 10개 팀이 수상했다.

작은 기업 가운데 최우수상 5곳은 CJ헬로를 통해 지역 방송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수상 크리에이터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CJ의 'DIA TV' 및 CJ 헬로 지역방송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올해 우수상을 수상한 백산인삼의 김태엽 대표는 "4대째 농사일에만 전념하다가 '오크리에이터스' 프로그램을 만나 유튜브 홍보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이번 경험을 통해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등 큰 도움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CJ그룹상생혁신팀 관계자는 "첫 회 수도권으로 시작한 공모전이 올 해 3회째를 맞아 호남, 제주 등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지역의 작은 기업들에게 상생의 발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지만 특색 있는 우수 기업들이 성장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자리잡아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CJ그룹은 올해 작은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강화해 마케팅 교육 외에 지난 8월 9~11일 열린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인 '다이아 페스티벌' 컨벤션 부스에 참가시켜 제품을 알릴 수 있는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

또 향후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주문 생산 기반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 메이커스' 입점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CJ그룹]
[사진=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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