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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수능지원자 19년새 34만명↓…사상 첫 대입정원 미달
'저출산'에 수능지원자 19년새 34만명↓…사상 첫 대입정원 미달
  • 강영민 기자
  • 승인 2019.09.04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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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교육청]
[사진=경기도교육청]

[뉴스퀘스트=강영민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일 전국적으로 9월 수능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입시전문기관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이번 수능모의평가에 지원한 학생 수는 54만9224명으로 지난해 9월(60만780명) 대비 5만1556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00학년도 수능 응시자(89만6122명)와 비교하면 19년만에 34만여명이 줄어든 것이다.

지원 자격별로는 고3 재학생이 45만921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219명 감소했고, 졸업생은 9만7명으로 3663명 늘어났다.

이는 계속되는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에 인한 것으로 2020학년도 대입에서는 응시자가 사상 처음으로 대학 및 전문대 총 모집인원(55만3397명)에 미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현상은 해가 갈수록 더욱 심해져 앞으로 수년내 정원을 못 채우는 대학들이 문을 닫는 현상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5월 공개된 학교알리미 서비스 공시 내용에 따르면 내년 수능을 치를 현 고2 학생은 50만6293명으로 줄어 들고, 2022학년도 수능을 치를 현재 고1 학생은 이 보다 더 줄어 45만3174명까지 떨어져 사상 첫 40만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2020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4일 전국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성적은 12월 4일 수험생들에게 개별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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