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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선박 사고 41시간만에 '기적의 전원구조'
현대글로비스 선박 사고 41시간만에 '기적의 전원구조'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9.09.10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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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조 4명 건강상태 모두 양호
[사진=미국 해안경비대 트위터]
[사진=미국 해안경비대 트위터]

[뉴스퀘스트=이수현 기자]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앞바다에서 전도됐던 현대글로비스 소속 차량운반선 골든레이호(GoldenRay)의 선원 전원이 사고 41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외교부는 10일 미국 해안 경비대의 말은 인용해 “골든레이호 전도 사고로 기관실 내부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 선원 4명이 9일 저녁 6시(우리시간 10일 아침 7시)쯤 전원 구조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구출된 선원 4명의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상황”이라며 “4명 모두 건강 상태 정밀 체크 등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외교부 본부와 주애틀란타 총영사관은 미국 해안경비대 등 관계 기관-우리 유관 부처-선사와 긴밀히 협조해서, 구조된 선원과 가족 지원-사고원인 규명 같은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한 영사 조력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인 선원 10명을 포함 24명이 승선했던 골든레이호는 지난 8일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구에서 중동으로 수출되는 완성차 4000여대를 싣고 가던 중에 전도돼 이 중 20명은 사고 7시간만에 구조됐으나, 나머지 4명(한국인)은 구조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미국 해안 경비대의 조속한 조치로 선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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