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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두달만에 또 0.25%p 금리 인하…우리 경제 미치는 영향은?
美연준, 두달만에 또 0.25%p 금리 인하…우리 경제 미치는 영향은?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9.09.19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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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미국연방준비제도(Fed) 페이스북]
제롬 파월 미국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미국연방준비제도(Fed) 페이스북]

[뉴스퀘스트=이수현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이하 연준)가 지난 7월에 이어 약 두달만에 또 다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연준은 17일과 1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0.25%p 내렸다.

연준은 지난 2015년 7월이 후 9차례에 걸친 금리 인상 끝에 지난 7월 금리인하를 단행했고, 두달만에 또 다시 금리를 내리는 조치를 취했다.

연준의 이번 금리인하는 미중무역 전쟁 등 글로벌 경제 상황 악화 등에 따른 대응 차원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연준의 금리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추가 금리인하 요구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이날 금리인하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 파월과 연준이 다시 한번 실패했다"며 "배짱도 없고, 센스도 없고, 비전도 없다! 끔찍한 의사 소통자다”라며 더 큰 폭의 금리인하를 주장했다.

[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한편, 미국이 두달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우리나라의 금리변동 여부도 주목된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 조치가 충분히 예상됐던 일이라며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시장에서 충분히 예상했던 바에 부합한다”면서 “연준의 이번 인하는 여타국 입장에서 보면 통화정책의 부담을 더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총재는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리스크가 커져 그것이 어떻게 전개될지, 국내 경제금융 상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하며 운용할 것"이라면서 “(특히) 중동 사태는 유가는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우리 금리의 인하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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