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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은 '공휴일' 그 유래와 역사…"아직도 맞춤법은 헷갈려요"
한글날은 '공휴일' 그 유래와 역사…"아직도 맞춤법은 헷갈려요"
  • 강영민 기자
  • 승인 2019.10.08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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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뉴스퀘스트=강영민 기자】 내일(9일)은 제573돌 한글날이다.

한글날은 조선시대 ‘성군’ 세종대왕이 집현전 학자들과 일반 백성들을 위해 만든 훈민정음(1443년 창제·1446년 반포)을 기념해 지정한 날이다.

한글날은 일제치하시절이던 1926년에 음력 9월 29일로 조선어연구회와 신민사가 ‘가갸날’로 명명하며 그 시작되었으며, 이후 1928년 현재의 ‘한글날’로 개칭되었다.

이어 해방후인 1945년 현재의 10월 9일로 날짜를 바꾸어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글날은 1949년 법령에 의해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었으나, 1990년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산업계의 지적에 따라 공휴일에서 빠지기도 했다. 그러나 한글 창제의 중요성 등을 감안해 지난 2013년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정부는 올해 제573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10시 광화문 광장에서 ‘한글,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특히, 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19 한글문화큰잔치’와 연계해 경축식 전후로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과 문화‧예술행사들이 열려 국민들이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한편, 우리말보다 영어교육에 더 신경을 쓰는 요즘, 국어에 대한 인식을 어떨까?

취업전문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2046명을 대상으로 한 ‘맞춤법’ 관련 설문조사 실시 결과 응답자 4명 중 3명(76.4%)이 “국어실력이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답했으며, 62.5%는 “평소 국어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국어실력이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실감하는 순간(복수응답)으로는 ‘적당한 말·어휘가 생각나지 않아 곤란스러울 때(49.6%)’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회의·조 모임 등에서 나의 의견을 말해야 할 때(29.5%)’, ‘글을 잘 쓰거나 말을 잘하는 사람을 볼 때(25.8%)’, ‘보고서·과제 등 문서를 작성할 때(22.8%)’,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울 때(22.6%)’등이 꼽혔다.

또한 이들은 국어실력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꾸준한 독서(53.7%)’, ‘신문·뉴스 시청(49.2%)’ 등을 답변이 나왔고, ‘신조어·인터넷 용어 대신 바른 말 사용(18.2%)’, ‘일기·블로그 등에 생각을 글로 남기기(8.5%)’ 등의 답변도 있었다.

특히 소수이지만 ‘국어능력시험을 보는 등 공부를 한다(3.7%)’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응답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이번 조사 응답자 중 84.0%가 ‘헷갈리는 맞춤법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이 답한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1위는 ‘띄어쓰기’(39.8%)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되vs돼’(38.5%), ‘이vs히’(17.8%), ‘왠지vs웬지’(15.6%), ‘던지vs든지’(15.3%) 등도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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