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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폭풍…文지지율 41.4% '취임후 최저치'
조국 후폭풍…文지지율 41.4% '취임후 최저치'
  • 강영민 기자
  • 승인 2019.10.14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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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한국당 지지율도 0.9%p로 오차 허용률 이내로 좁혀져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뉴스퀘스트=강영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율이 41.4%까지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주간집계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0.9%p까지 좁혀 지며 현 정부들어 가장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10월 2주차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44.4%)보다 3.0%p 떨어진 41.4%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에서도 자유한국당은 전주보다 1.2%p 오른 34.4%를 기록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0%p 떨어진 35.3%를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의 34.4%기록은 동 기관 조사결과 최근 7개월 동안 최저기록이다.

특히 지난 11일 일간 집계에서는 자유한국당이 34.7%로 33.0%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을 제쳐 현 정권 출범 후 사상 처음으로 앞서기도 했다.

[사진=리얼미터]
[사진=리얼미터]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모두 지지율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중 중도층에서도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 논란의 직격탄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경제불황, 교착상태에 접어든 북한과의 관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선 조국 장관의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여 향후 거취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현 상황에 대한 피로감 등으로 정치외면 현상이 늘어나면서 일부 ‘샤이 진보’가 늘어 이 같은 조사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외에도 바른미래당 6.3%(0.4%p▲), 정의당 5.6%(0.7%p▲), 민주평화당 1.7%(0.5%p▲), 우리공화당 1.5%(0.4%p▲)으로 모두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8일, 10∼1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응답률 5.3%,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0%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 장관은 이날 서울·대구·광주에만 검찰 특수부를 유지하는 등을 포함한 구체적 개혁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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