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 서울
    B
    -0.1℃
    미세먼지 보통
  • 경기
    B
    -1.2℃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2.8℃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2.2℃
    미세먼지 보통
  • 대전
    B
    1℃
    미세먼지 보통
  • 대구
    B
    3℃
    미세먼지 좋음
  • 울산
    B
    6℃
    미세먼지 좋음
  • 부산
    B
    6.8℃
    미세먼지 좋음
  • 강원
    B
    -1.8℃
    미세먼지 좋음
  • 충북
    B
    -0.6℃
    미세먼지 보통
  • 충남
    B
    1℃
    미세먼지 보통
  • 전북
    B
    1.6℃
    미세먼지 보통
  • 전남
    B
    4℃
    미세먼지 보통
  • 경북
    B
    3℃
    미세먼지 좋음
  • 경남
    B
    5.4℃
    미세먼지 좋음
  • 제주
    B
    11.1℃
    미세먼지 좋음
  • 세종
    B
    -1℃
    미세먼지 보통
오픈뱅킹 가입자 1197만명...핀테크기업 참여후 4배 늘었다
오픈뱅킹 가입자 1197만명...핀테크기업 참여후 4배 늘었다
  • 강영민 기자
  • 승인 2020.01.10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용건수도 2배가량 늘어...은행은 '조회', 핀테크기업은 '송금' 중심 서비스 사용
지난달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픈뱅킹서비스 전면시행 행사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금융기관 대표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지난달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픈뱅킹서비스 전면시행 행사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금융기관 대표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뉴스퀘스트=강영민 기자】 지난달 18일부터 오픈뱅킹에 핀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은행권 시범운영 기간보다 가입자 수가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건수도 2배 가량 늘었다.

금융위원회는 오픈뱅킹 가입자가 지난 8일 기준 1197만명으로 시범운영 기간(2019년 10월30일~12월17일) 317만명 보다 880만명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등록계좌와 이용건수도 778만좌→2222만좌, 173만건→374만건으로 증가했다.

오픈뱅킹은 은행 등의 어플리케이션(앱) 하나로 모든 은행 계좌의 조회·이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은행들만 참여했으나, 지난달 18일부터 토스,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 등 핀테크 사업자들도 참여했다.

핀테크 업계의 가입자 증가는 지난달 18~27일 585만명, 지난달 28일~1월 8일 216만명이 가입하는 등 은행권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은 시범 시행 첫 주 가입자 117만명을 기록한 뒤 이후 10일 단위로 가입자 40만~50만명을 유지하다가 최근에는 34만명으로 떨어졌다.

송금 서비스 중심의 핀테크 기업이 다수 참여하면서 시범 운영기간 2%에 불과하던 출금이체 서비스 비중이 28%로 대폭 상승했다.

대표적인 간편송금 업체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오픈뱅킹 전면 시행 이후 출금이체를 펌뱅킹 방식에서 오픈뱅킹으로 변경했다.

은행권 고객은 오픈뱅킹 전면시행 이전과 이후에 큰 변동 없이 잔액조회 중심(84%)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비해 핀테크 업계는 은행과 달리 출금이체 서비스가 81%를 차지했다.

서비스 전체적으로는 잔액조회(58%), 출금이체(28%), 거래내역 조회(10%), 계좌실명조회(3%), 입금이체(1%) 순이다.

지난 8일까지 193개 기관이 이용 신청한 가운데 전면시행 당시 47개 이용기관이 참여했고 이달 중 씨티은행(9일)과 4개 핀테크 기업이 추가로 참여한다. 또 1분기 중 15개 핀테크 업체가 추가로 참여하고, 나머지 126개 기관도 이용 적합성 승인, 기능테스트, 보안성 점검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한편 금융위는 정책 연구용역을 거쳐 ▲참가기관 제2금융권으로 확대 ▲조회·이체에 한정된 API 다양화 ▲채널 확대 등 오픈뱅킹 고도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