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막말 등 '막판 변수'...비례 보다 지역구에서 승부

21대 총선을 7일 남겨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선거 유세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1대 총선을 7일 남겨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선거 유세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퀘스트=김선태 기자】 4·15총선 D-7. 선거운동 일수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모두 비례의석 확보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다.

◇ 민주-통합, 접전지에 화력 집중한다

민주당은 자매 정당으로 더불어시민당을 띄웠지만 유사자매정당인 열린민주당이 등장해 비례의석 확보에 차질을 빚게 됐다. 

통합당은 앞서 미래한국당을 발족시켰지만 민주당계 위성정당이 둘이나 등장하는 바람에 비례의석 석권으로 원내 1당을 차지하려는 계획이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이에 두 당 모두 "지역구에서 다수 의석을 확보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판단으로 당 지도부가 비례정당과의 공조보다 지역구 지원에 힘을 쏟는 형국이다. 

현 시점에서 양당 모두 "1당으로 가는 가장 효율적인 길은 접전지 승리"라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그런데 제한된 여건에서 수많은 지역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려다보니 양당 지도부가 비슷한 전략을 시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먼저 전체 지역구는 당선가능성에 따라 크게 우세, 경합, 열세로 나뉜다.

이 때 우세 지역구는 당 지도부가 개입할 필요 없이 지역구 의원에게 일임해도 된다.

그러면 당 지도부는 경합 지역구에 최대한의 화력을 집중할 수 있다.

여기서는 지역구 당선이 모든 것에 우선하고, 비례정당은 후순위로 둘 수밖에 없다.

경합 지역구는 다시 박빙(초접전), 경합(접전)으로 구분해 달리 대응하는 것이 유리하다.

나머지 열세 지역구는 당 지도부가 조력하되 비례정당과 병행하여 선거운동을 펼치는 편이 좋다.

이와 관련 민주-통합 양당은 거듭된 자체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구를 단계별로 구분하고 있다.

본지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그간 대부분의 지역구 여론조사를 누적 집계, 8일 현재 전국 주요 접전지를 크게 박빙 지역구와 경합 지역구로 나눠 도표화했다.

민주당-통합당 박빙 지역구. [사진=뉴스퀘스트]
민주당-통합당 박빙 지역구. [자료=뉴스퀘스트]

◇ 부산·경기·강원·충청에 박빙 지역구 집중

박빙 지역구는 20곳을 보면 서울 두 곳 경남 1곳 포함, 주로 부산·경기·강원·충청 등지에 집중돼 있다. 

이들은 처음부터 우열을 가리기 힘들거나 여론조사에서 우열이 뒤바뀌면서 혼전 양상을 보인 곳이다.

서울 중구성동을은 여론조사의 뚜껑을 여는 순간 박빙이 확인된 곳이다.

제이티비씨(jtbc) 아나운서 출신이자 공직선거 새내기인 박성준 후보와 '심은하의 남편'으로 재선과 수성을 노리는 지상욱 후보의 대결이 처음부터 불꽃을 튀겼다.

서울 송파을은 내리 4선을 달성한 최재성 후보가 2018년 재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뒤 재기를 노리는 '홍준표 키즈' 배현진 후보에게 의외로 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이후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의 우열이 뒤바뀌고 있고, 최근 격차도 2%포인트(4.5. KBS)에 불과하다. 

인천 연수갑 역시 4월 첫 여론조사에서 초박빙으로 나타났다.(4.2. 중부일보) 현역 박찬대 후보와 도전자 정승연 후보의 한 치 양보 없는 리턴매치가 벌어지고 있다.

바로 옆 연수을 지역구는 3자 대결이 펼쳐지고 있어 연수구는 이래저래 화제다.

경기도는 총 지역구의 23.3%, 59개 의석을 차지해 그만큼 접전지가 많은데다, 다수 지역구 여론조사가 최근에 이루어져 후보간 격차가 줄었다는 사정도 있다.

평택 갑·을, 화성갑, 남양주병, 용인갑·정, 안성, 여주양평 등 박빙으로 드러난 지역구가 8개소나 된다.

이 가운데 격차가 1%포인트 미만인 초박빙 지역구만 5곳이고, 여주양평의 최재관-김선교 두 후보는 동률을 이루기도 했다.(4.4. 세종신문) 남양주병 김용민-주광덕(4.7. 경인일보), 용인정 이탄희-김범수(4.7. 경인일보) 두 지역구는 전국적인 유명세를 지닌 곳이면서 격차가 0.1%포인트에 지나지 않는다.

안성은 통합당 3선 김학용 후보가 낙승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민주당 이규민 후보가 0.3%포인트까지 격차를 좁힌 것으로 평가된다.(4.7. 경인일보)

강원에서는 홍천·횡성·영월·평창에서 원경환-유상범 후보간 순위가 뒤바뀌면서 그 격차도 미미하고, 강릉에서는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무소속 권성동 후보간 격차가 0.2%포인트 수준이다(3.31. 강원일보). 강릉은 통합당계 후보들이 다수 출마한 채 서로 엇비슷한 지지율을 얻어 일찌감치 입소문에 올랐는데 결과는 민주당 대 현역의원의 대결로 좁혀지는 듯하다.

충북은 제천단양 이후삼-엄태영 후보가 0.1%포인트(4.7. 청주KBS), 충남은 천안갑 문진석-신범철 후보가 0.8%포인트(4.6. 천안신문), 보령서천 나소열-김태흠 후보가 0.8%포인트(4.1. 보령시민신문 등) 차이로 혼전중이다.

충청권은 양당이 애초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지역"으로 손꼽아 왔다.

여론조사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 개별 지역구뿐만 아니라 도 차원에서도 의석을 나눠가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경남에서는 지역구를 옮긴 '전국구' 김두관 후보와 통합당의 나동연 후보가 양보 없는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초기에는 김두관 후보가 약간 앞서는 듯했으나 그 차이가 1%포인트 이내였고(3.30. 부산일보 0.9%포인트, 4.1. MBC경남 0.7%포인트), 현재 3.3%포인트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4.7. 부산MBC)

그밖에 민주당은 창원진해에서 '해군참모총장' 황기철 후보가, 정의당은 창원성산에서 후보단일화 실패에도 불구하고 여영국 후보가 각자 화려하게 부활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민주당-통합당 경합 지역구 [사진=뉴스퀘스트]
민주당-통합당 경합 지역구. [자료=뉴스퀘스트]

◇ 경합지역, 서울·부산·충북 등 산재

경합 지역구는 현재 13개 지역구로 나타난다. 

박빙 지역구와 달리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서 다소 벌어졌거나 기존 여론조사 추이와 실제 현장 분위기를 고려할 때 차이가 더 벌어질 수 있거나 역전이 가능한 곳이다.

양당의 화력이 집중되고 있는 이들 접전지는 TK-호남, 제주 이외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지역별 주요 접전지를 살피면 아래와 같다.

서울 강동갑은 재선 현역 진선미 후보가 '서독광부 딸' 이수희 변호사에게 다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 장관 시절 성적표가 진 후보에게 감점 요소로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이낙연-황교안 후보의 종로만큼이나 큰 주목도를 지닌 광진을의 경우, 고민정 후보는 여러 차례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후보에게 앞서온 탓에 이제는 역전이 이변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김부겸-주호영 후보가 맞붙은 대구 수성갑은 TK 최대의 대결장이라 할 정도로 주목도가 높다.

다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주호영 후보가 3~7%포인트 내외로 일정하게 우세를 보이고 있어 김 후보와 민주당의 고민이 클 것으로 보인다.

대전 중구 황운하 후보는 이은권 후보에게 쉽게 앞설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최근 조사에서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줄었다.

세종시는 두 선거구 모두 민주당이 앞서고 있으나 강준현-김병준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것과 달리 갑 지역구의 홍성국-김중로 후보간의 차이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이 상대적으로 박빙 양상을 보인다면 충북은 경합 지역이 많다.

청주상당의 정정순-윤갑근 대결은 민주당(3.24. KBS, 4.5%포인트 차), 증평진천음성의 임호선-경대수 대결은 통합당(4.5. 충청투데이, 4.4%포인트 차)이 각각 경합우세를 보였다.

청주흥덕의 도종환 후보는 그간 오차범위 밖의 격차로 앞서다 최근 조사에서 격차가 3.6%포인트로 좁아져(4.7. 국민일보) 안심할 상황이 못 된다.

4·15 총선을 일주일 앞둔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장애인 거주 시설 바다의 별에서 시설 거주 이용인들이 거소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15 총선을 일주일 앞둔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장애인 거주 시설 바다의 별에서 시설 거주 이용인들이 거소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부울경, 지역구는 통합당-지지율은 민주당

부산은 3월초만 해도 통합당 압승이 유력하다 양당 간 격차가 좁혀져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6개 지역구 대부분이 박빙 또는 경합으로 돌아섰다.

3월 하순에는 대통령 국정 지지율 상승에 힘입어 민주당 바람이 부는 듯 보였으나 4월 들어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다시 떨어지는 등 전국에서 접전 지역구가 가장 많다.

해운대을, 중구영도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초근접 양상을 보였고 사하갑은 최인호-김척수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중이다.

최근 부산을 방문한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초라한 부산' 발언이 회자되고 3월 조사와 달리 4월 들어 부산 접전 지역 다수가 통합당 우위로 드러나 민주당의 위기감이 이래저래 커졌다.

부산은 경합 지역구도 많은데 각각의 무게감이 만만치 않다.

'대권잠룡' 김영춘 후보와 '4선 의원 민선시장' 출신 서병수 후보는 조사기관에 따라 여론조사 차이가 무려 16.5%포인트가 날 정도로 엎어져도 크게 엎어진 모습을 보인다.(3.29. 부산일보에서 8.2%포인트, 4.5. KBS에서 –8.3%포인트) 게다가 그간 다수 조사에서 줄곧 우위를 보이던 김 후보가 7일 부산MBC 조사 결과 서 후보에게 4.2%포인트나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 해석이 분분하다. 

북구강서갑 전재수 후보는 우세를 내주지는 않았지만 여론조사를 거듭하면서 박민식 후보와의 격차가 줄고 있다.

전국구 대결장이 된 남구을에서 박재호 후보와 이언주 후보는 역전에 역전이 거듭되는 혼미 양상이다.

한때 오차범위 밖의 우세를 보이기도 한 박 후보가 7일 부산MBC 여론조사에서 역전당한 것으로 나타나 이곳 역시 장담하기 어려운 지역구가 되었다.

민주당에 다소 위안이 되는 소식도 있다.

3월 23일 문화일보의 총선 여론조사 결과, 지역구 투표 시 민주당이 대구·경북(TK·민주당 17.7%, 통합당 46.4%)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통합당에 앞선 것으로 나타난 것. 심지어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민주당 35.8%, 통합당 31.9%로 나타났다. (4.7. 문화일보-엠브레인퍼블 조사 결과) 6일 중앙일보 여론조사 결과도 이 지역에서 통합당(33.0%)이 민주당(31.4%)을 1.6%포인트 앞서 막판 경합이 더욱 치열할 것을 예고한다.

8일 오전 대전시 중구 사정동 오월드 플라워랜드에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독려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8일 오전 대전시 중구 사정동 오월드 플라워랜드에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독려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코로나19 이슈 선점, '막말' 경계해야

애초 접전지로 분류되다 점차 희비가 엇갈리는 지역도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서울 구로을이다.

초기 예상과 달리 민주당 윤건영 후보가 처음부터 격차를 벌리더니 5일자 KBS 발표에서는 무려 22.4%나 차이를 보였다. 

양천을에서 내리 3선을 한 김용태 후보를 당에서 비박 정리차(?) 구로을 험지로 보낸 결과다.

문제는 김용태 후보의 아성인 양천을에서, 그 동안 도전자 신세를 면치 못했던 이 지역 재수생 이용선 후보가 정치신인 손영택 후보에게 우세를 확보한 사실. 통합당은 한 번의 공천 실수로 지역구 두 석을 민주당에 상납할 위기를 맞았다. 

이밖에 여론조사 결과가 뒤바뀌며 엎치락뒤치락하는 지역구로 서울 동대문을(장경태-이혜훈), 전북 남원임실순창(이강래-이용호),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소병철-노관규)이 있다. 

경남에서 김두관 후보와 마찬가지로 지역구를 옮겨 산청·함양·거창·합천에 나선 김태호 후보가 친정 출신 강석진 후보와의 격차를 좀처럼 줄이지 못하고 있다.

전북 군산에서 민주당 신영대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초기 격차가 크게 줄어 초박빙 대결로 접어들었다.

남원과 함께 전북에서 비민주당 지역구 의석이 더 나올지 여부에 내외의 관심이 집중되는 중이다.

거대 양당의 '접전지 전략'은 그 외풍을 형성하는 코로나19나 '막말' 같은 돌발 변수와 한 묶음으로 수립되어야 한다는 것이 선거 전략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번 총선에서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높은 비중으로 확인되어 왔다.

감염병 우려로 후보유세가 대폭 축소되면서 결과적으로 양당대결이 강화된 점, 이로 인해 중도층 표심이 중시되는 가운데 대통령 국정지지율 등 관련 지표가 요동치고 있다는 점,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유권자들이 장시간 선거 관련 소식을 시청하게 된 점 등이 그 결과다.

'막말'의 경우 선거판을 일거에 흔드는 변수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열세 정당이 상대당에 대한 대중의 원한을 유발시켜 표 결집 효과를 노리는 '공포 마케팅' 전략은 대개 막말을 낳게 마련이다.

통합당 김대호 후보의 3040 발언이나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발언은 그처럼 원한을 이용하려는 심리가 악재를 낳은 경우다.

일찍이 막스 셸러는 "원한은 원한의 지배를 받지 않는 사람에게도 원한의 관점을 강요한다"고 말했다.

근거 없는 막말로 대중에게 원한을 강요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 아래는 본지가 인용한 여론조사 일시 및 의뢰기관과 조사 방식.

4.5.TV조선 : TV조선이 메트릭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 서울시 중구성동구 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1. SBS : SBS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0% 무선전화면접 8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5. KBS :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특별시 송파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8.4% 무선전화면접 91.6%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6. 로이슈 : 로이슈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서울특별시 강동구(갑)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26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54% 유선 ARS 46%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부산일보 : 부산일보가 케이에스오아이에 의뢰해 지난 6일 부산광역시 중구영도구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8.8% 유선 ARS 21.2%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부산MBC :

부산MBC가 한길리서치센타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8.2% 유선 ARS 21.8%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부산MBC : 부산MBC가 한길리서치센타에 의뢰해 지난 3일 부산광역시 남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2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7.5% 유선 ARS 22.5%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부산MBC : 부산MBC가 한길리서치센타에 의뢰해 지난 3일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7.2% 유선 ARS 22.8%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3.29. 부산일보 : 부산일보 의뢰를 받아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지난 25일과 26일에 부산시 부산진갑(응답률 6.5%, 대상 511명) 부산진을(응답률 7.9%, 대상 514명) 해운대갑(응답률 6.4%, 대상 512명) 해운대을(응답률 6.0%, 대상 512명) 기장(응답률 5.8%, 대상 505명) 남을(응답률 6.6%, 대상 518명) 연제(응답률 5.1%, 대상 559명)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물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로 △부산진갑은 유선 24.1%, 무선 75.9% △부산진을은 유선 20.6%, 무선 79.4% △해운대갑은 유선 21.3%, 무선 78.7% △해운대을은 유선 22.1%, 무선 77.9% △기장은 유선 20.8%, 무선 79.2% △남을은 유선 21.6%, 무선 78.4% △연제는 유선 20.5%, 무선 79.5% 병행 ARS 자동응답 조사로 시행했다. 조사결과는 올해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한 것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부산진갑·부산진을·남을·해운대갑·해운대을), ±4.2%포인트(연제), ±4.4%포인트(기장)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3.30. 부산일보 :
부산일보 의뢰를 받아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지난 25일과 26일에 부산 북강서갑(응답률 6.9%·대상 518명) 북강서을(6.9%·대상 512명) 사하갑(5.6%·535명), 경남 양산을(6.3%·504명) 김해을(5.5%·520명) 산청함양거창합천(7.7%·535명) 창원성산(5.7%·522명)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물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로 부산 △북강서갑 유선 21.8%·무선 78.2% △북강서을 유선 20.7%·무선 79.3% △사하갑 유선 18.9%·무선 81.1%, 경남 △양산을 유선 20.6%·무선 79.4% △김해을 유선 20.4%·무선 79.6% △산청함양거창합천 유선 24.3%·무선 75.7% △창원성산 유선 19.7%·무선 80.3% 병행 ARS 자동응답 조사로 시행했다. 조사결과는 올해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한 것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4.4%포인트다.

4.7. 부산MBC : 부산MBC가 한길리서치센타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부산광역시 사하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4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1.5% 유선 ARS 28.5%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1. MBC경남 :
MBC경남이 케이에스오아이에 의뢰해 지난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9.5% 유선 ARS 20.5%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4.7. 부산MBC : 부산MBC가 한길리서치센타에 의뢰해 지난 3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6.4% 유선 ARS 23.6%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2. 중부일보 : 중부일보가 아이소프트뱅크에 의뢰해 지난 3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5% 유선 ARS 25%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경인일보 :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광역시 연수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6 TJB대전방송, 충청투데이 :

TJB대전방송, 충청투데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대전 중구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 40% 무선 ARS 6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TJB대전방송, 충청투데이 : TJB대전방송, 충청투데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세종 세종갑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 40% 무선 ARS 6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1. 평택시민 : 평택시민신문, 평택신문, 평택자치신문, 평택시사신문이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갑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50% 유선 ARS 5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기호일보, 경기일보 : 기호일보,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87% 유선 ARS 13%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3.17. 경인일보 : 경인일보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남양주 (병)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88.6% 유선 ARS 11.4%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기호일보, 경기일보 : 기호일보,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90% 유선 ARS 1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경인일보 :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용인(정)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경인일보 :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3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1. 경인일보 :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31일 경기도 화성(갑)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2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89.4% 유선 ARS 10.6%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4. 세종신문사 : 세종신문사가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 경기도 여주시,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 26.5% 무선 ARS 73.5%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3.30. G1 : G1이(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선거구 거주 유권자(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0.1% 무선전화면접 79.9%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3.31. 강원일보 : 강원일보와 KBS춘천, 춘천MBC가 지난 28, 29일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 춘천갑(503명)과 원주 갑(502명), 강릉(503명)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선RDD와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3개 선거구 모두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춘천갑은 유·무선 비율은 각각 10%·90%, 응답률은 23%였고, 원주갑은 유·무선 비율 7%·93%에 응답률 16.4%였다. 강릉은 유·무선 9%·91%에 응답률 23.2%였다. 올해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일보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4. KBS청주방송총국 : 청주K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1일 청주시 상당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14.6% 무선전화면접 85.4%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국민일보 : 국민일보,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 30% 무선 ARS 7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청주KBS : 청주K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1.6% 무선전화면접 78.4%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5. 충청투데이 : 충청투데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 40% 무선 ARS 6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6. 천안신문 : 천안신문이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 19.7% 무선 ARS 80.3%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1. 보령시민신문, 뉴스스토리 : 보령시민신문, 뉴스스토리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보령시·서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50% 유선 ARS 5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전주MBC, JTV 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 전주MBC, JTV 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북 군산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12% 무선전화면접 88%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1. 전주KBS, 전북일보 : 전주KBS, 전북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0.0% 무선전화면접 8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6. 남도일보, LG헬로호남방송,전남CBS : 남도일보, LG헬로호남방송,전남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6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 30% 무선 ARS 7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부산MBC : 부산MBC가 한길리서치센타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상남도 양산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7.9% 유선 ARS 22.1%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5.KBS :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상남도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면접 9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2. TBS :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유권자 1514명을 대상으로 조사(유선 ARS 20 %, 무선 ARS 70 %, 무선전화면접 10 %)를 실시했으며, 전체 응답률 5.7%%(유선 ARS 2.9%%, 무선 ARS6.8%%, 무선전화면접 22.2%)이고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2.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무당층은 13.5%였다.

4.6. YTN :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6,38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1명(무선 80 : 유선 20)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4만6381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21명이 응답을 완료해 5.4%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4.6. KBS : KBS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3월28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뤄졌다. 전체 응답률은 21%,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2%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6. 중앙일보 :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과 무선 임의전화걸기(RDD)를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다. 유·무선 평균 응답률은 13.7%며 2020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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