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구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침구업체 알레르망은 최근 전지현을 광고모델로 내세운데 이어 오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구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사진=알레르망 제공]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침구 업계 1위 기업 알레르망이 오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국 백화점 및 가두점에서 ‘구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폴란드 무봉제 구스 이불솜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알레르망은 ”'폴란드 구스다운'은 프리미엄 구스라인 중 가장 높은 퀄리티를 가진 최고급 구스다운의 대명사로, 오랜 역사와 높은 품질력으로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으며 구스 솜털 크기 중 가장 커서 높은 필 파워를 자랑하며, 보온력과 벌키감이 좋고 가벼운 것으로 유명하다.“고 밝혔다.

또한, 알레르망의 특허 기술로 제작된 알러지 X-커버 원단을 사용, 집먼지 진드기와 알레르겐 물질을 원천 차단하며, 무봉제 입체 봉제방식으로 생산돼 다운이 빠져나오거나 바느질 선에서 나올 수 있는 털 빠짐을 최소화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1만장 한정 판매로 진행되며 가까운 알레르망 매장에 직접 방문하면 사전예약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알레르망은 최근 광고계 톱모델인 전지현을 새로운 뮤즈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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