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품들, 마을 만들기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 톡톡

신규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 포스터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밀워키 전동공구들이 신규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서 마을만들기에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지난 3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첫 방송을 시작한 자급자족 예능프로그램 '땅만빌리지'는 연예인들이 강원도 양양군의 땅만 빌려 각자의 소망을 담은 집을 짓고,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정글의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방송인 김구라, 이기우, 유인영, 윤두준, 효정, 그리 등 7명이 마을 주민으로 출연한다.

"70년간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강원도 양양의 신비로운 땅, 아름다운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낭만 가득한 1만3000여 평의 땅에 나만의 마을을 만들 수 있다면?"을 과제로 출발한 땅만빌리지는 지난 3일과 10일, 17일 세 차례 방송 이후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

특히, 17일 방송에서는 밀워키의 전동공구가 다양한 제품라인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방송분에서 김병만 소장이 'M18 송풍기'를 이용해 불을 피우는 등 밀워키 전동공구들이 방송 곳곳에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외에도 '충전식 네일러', '원형톱' 등 전문가용 공구를 협찬함으로써 밀워키 제품의 장점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땅만빌리지에서 밀워키 공구를 이용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스타들의 힐링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KBS 2TV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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