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기 면역력 강화 도움

[사진=제일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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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이 ‘면역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쎈트힐’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일헬스사이언스(제일약품 계열사)에서는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그 중 '면역홍삼 진세노25'는 100%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농축한 제품으로 주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1포당 25mg으로 담겨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효과, 그리고 혈소판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개선 등 홍삼의 5대 기본 기능이 돋보인다.

이 외에도 진세노사이드 25mg이상 함유될 시에만 인정받을 수 있는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이 추가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기존 진세노사이드는 식약처에서 일일 섭취량 3~80mg정도를 관리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를 감안하면 '면역홍삼 진세노25'는 최소 기준치의 무려 8배 이상이 함유되어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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