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김범준 책임컨설턴트, 2021 문서보안 트렌드를 주제로 선진화된 문서보안 동향 소개

‘2021 문서보안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는 신도리코 김범준 책임 컨설턴트
신도리코 김범준 책임 컨설턴트 ‘2021 문서보안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www.sindoh.com)가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 eGISEC 2021)에 참가하고, 함께 진행된 ‘eGISEC 2021 콘퍼런스’에서 문서보안 트렌드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 eGISEC 2021)는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한 보안전문 국제 전시회로서 국내외 최신 영상감시 솔루션, 출입통제 솔루션, 바이오 인식 솔루션 등은 물론 IT 보안 솔루션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전시회와 함께 진행한 ‘eGISEC 2021 콘퍼런스’에서는 4개 트랙에서 총 54개의 강연이 열렸다.

특히 행사 2일차에는 신도리코 김범준 책임컨설턴트가 연사로 나서 ‘2021 문서보안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도리코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망연계 클라우드 인증 출력기술 △모바일 출력 보안 기술 △이상징후 감시 기술 △용지유출 방지기술 △솔루션 구성 방법론 등 선진화된 문서보안 동향을 소개했다.

한편, 신도리코는 이번 ‘SECON & eGISEC 2021’ 통해 국내 약 2,000여개 고객사에서 검증된 오피스솔루션을 전시했다.

신도리코의 오피스솔루션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 및 업무환경을 분석해 개발됐으며, 도입 시 고객의 업무환경을 사전에 분석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업무 환경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신도리코 홍보팀 관계자는 "국내 최대의 통합보안 전시회인 ‘세계 보안 엑스포’에 참가하고,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며, 신도리코가 보유한 전문기술과 지식을 유수의 기업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신도리코는 앞으로도 선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안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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