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과 박재현은 사제지간이다[사진=이무현 기자]
정찬성과 박재현은 사제지간이다[사진=이무현 기자]

【뉴스퀘스트=이무현 기자】 엔젤스파이팅의 17번째 공식 넘버링 대회 AFC17이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됐다. 

이날 여섯 번째 경기에 출전한 박재현이 김종백을 상대로 1라운드 3분 8초 만에 승리했다. 

경기 후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케이지에 올라와 박재현을 축하했다.

[AFC 17 'War of Monsters' 결과] 

09경기: 고석현(승) vs 정윤재 (판정 3-0)
08경기: 하운표 vs 허새움(승) (판정 3-0) 
07경기: 박충일 vs 김상욱(승) (TKO 1R 2:19) 

06경기: 박재현(승) vs 김종백 (TKO-1R 3:08) 
05경기: 권도형 vs 김경록(승)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26) 
04경기: 정준희 vs 유주상(승)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3:43) 
03경기: 최인녕(승) vs 최제이 (판정 3-0) 
02경기: 최은호 vs 박지한(승) (DQ 1R 4:40)  
01경기: 신창현(승) vs 박창빈 (TKO 1R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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