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제작부터 상품화까지 4주 걸려"

[사진=오더플러스]
[사진=오더플러스]

【뉴스퀘스트=최유나 기자】 오더플러스가 밀키트 출시 서비스를 통해 자영업자들에게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작은 식당들도 밀키트를 만들어 팔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가리키는데, 오더플러스의 밀키트 출시 서비스는 지난 3월부터 서비스되고 있다.

오더플러스는 "정식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제작 건이 25배 증가했다"며 "실제 밀키트 서비스를 이용한 돼지갈비 전문 A업체의 경우 매월 300만원이 넘는 매출이 3개월 이상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더플러스는 자영업자가 직접 매장의 메뉴를 직접 밀키트로 제조 및 판매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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