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2021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넷마블의 모바일 야구게임 '마구마구'도 새단장을 준비하고 있다.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넷마블앤파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야구게임 '마구마구2021 모바일' 특별 페이지를 오픈하고, 오는 28일까지 사전등록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넷마블은 2021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해 ‘마구마구2020’ 게임명을 ‘마구마구2021’로 변경하고, 이달 중 '클럽 시스템', 신규 선수카드 등급 '타이틀 홀더' 등을 선보인다. 이번 사전등록에 참가하면 이용자들은 1000보석(게임재화)를 받을 수 있고, 특별 페이지에서 ‘열혈 응원 이벤트’, ‘친구초대 이벤트’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열혈 응원 이벤트’는 이용자가 응원하는 프로구단의 2021시즌 기대 등수와 응원 메시지를 공식포럼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최원준(KIA), 소형준(KT), 임찬규(LG), 한유섬(SSG), 허경민(두산), 김원중(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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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웅 기자
2021.03.12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