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송은정 기자 = 김성수 감독의 범죄액션영화 (阿修羅)가 정우성과 황정민에 이어 주지훈과 곽도원, 정만식, 윤지혜, 김해곤, 김원해, 오연아와 윤제문으로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지옥 같은 세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범죄액션영화인 는 와 을 제작한 사나이픽처스 제작, 김성수 감독의 액션장르 복귀, 그리고 강한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탄탄한 배우들의 진용으로 또 한편의 강렬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김성수 감독이 강렬한 범죄액션영화로 돌아온다. 불교의 6도에서 인간계(人間界)와 축생(畜生) 사이에 위치하는, 끊임없이 서로 싸우고 전쟁을 일삼는 '아수라도'(阿修羅道)에서 제목을 따 온 는 지옥 같은 세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와 에 이은 김성수 감독과 정우성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영화
송은정 기자
2015.09.08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