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중소기업연합회(경기FTA센터), 아세안 시장 개척 활동 벌여 도내 10개 기업 4월 3일~7일까지 캄보디아·라오스 파견 상담 143건, 수출상담액 807만 달러, 계약 추진 127건, 272만 달러 계약 성사도내 수출기업 10개사,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 진행[트루스토리] 이상진 기자 = ‘경기도 FTA활용 아세안 2차 시장개척단’이 아세안 메콩강 경제권(GMS)인 캄보디아, 라오스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경기도는 지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캄보디아(프놈펜), 라오스(비엔티안)에서 FTA활용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43건 807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27건 272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연합회(경기FTA센터)와 코트라가 주관한 이번 개척단에는 ㈜베베푸드코리아, ㈜삼성의료설비, ㈜씨앤넷, ㈜한일파테크,고려인삼연구㈜, 돌핀㈜, 마리에뜨㈜, 원더코스 주식회사, 콘리페어 주식회사, 한국벨라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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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기자
2018.04.10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