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송은정 기자 =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가 대한민국 남녀 모두를 사로잡을 2016년 2월, 역대급 데이트 무비로 주목 받고 있다.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 가 역대급 캐스팅은 물론 SNS로 소통하고 사랑하는 요즘 세대의 이야기가 담긴 공감 로맨스로 남녀 관객들의 데이트 무비로 주목 받고 있다.이미연부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까지 출연 배우 전원이 "골라 보는 재미가 있는 매력적인 영화"라고 외칠 만큼 여섯 남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는 사랑에 빠지고 싶은 솔로부터 데이트에 나선 커플까지 모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전망이다.스타 작가와 한류스타의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를 선보이는 '조경아'(이미연)와 '노진우'(유아인), 이유커플은 만날 때마다 으르렁 거리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관계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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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 기자
2016.02.03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