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최종편집 2022-01-27 17:38 (목)
기사 (7건)

【뉴스퀘스트=김형근 과학전문기자】 우리는 남자가 여성을 처음 보고 마음에 들었을 때 ‘첫눈에’, 또는 ‘한눈에’ 반했다는 말을 많이 쓴다. 첫눈이란 무엇이고 한눈은 무엇일까? 사실 첫눈과 한눈은 시간적인 간격을 의미한다. 그러면 그 시간은 얼마나 될까?그러면 첫눈(first sight)에 반했다, 한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할 때 그 첫눈과 한눈의 시간은 얼마나 될까? 과학자들은 8.2초라는 결론을 내렸다. 말하자면 남자가 여자를 보고 포로가 되는 시간이다. 사족을 더 달자면 떵떵거리던 남자의 기세는 어느덧 사라지고 말 잘 듣는 어린아이가 되는 순간이다.여성에게 던진 눈길이 8.2초간 지속됐다면 그 남자는 여성에게 ‘뿅’ 간 거나 다름이 없다. 그러면 여자는 남자를 애타게 만들 수 있고 사랑의 노예로도 부릴 수 있다. 여자에게 던지는 시선의 길이로 남자가 사랑하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불행히도 4초 이내에 눈길을 돌리면 그 여성에게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4초

과학으로 해부해보는 男子 女子, 그리고 女子 | 김형근 기자 | 2021-12-06 13:05

【뉴스퀘스트=김형근 과학전문기자】 여자는 남자보다 오래 산다. 통계로 볼 때 정말 그렇다. 그러면 왜 오래 살까? 이런 질문에 언뜻 나오는 대답이 있다. 남자는 몸에 해로운 담배도 많이 피우고 술도 많이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군대도 가서 사고로 죽고, 때에 따라서는 전쟁에 참여해 죽기도 하기 때문이다.그럴싸한 답변이다. 담배가 폐암을 일으키는 범인이며 호흡기관만이 아니라 위장을 비롯해 심지어 뼈 등 모든 장기의 적이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보다 수명을 앞당긴다는 것이다.그러나 이 정도의 분석능력이라면 초등학생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주 오래된 유전학적 비밀과 자연선택이라는 진화론의 요체가 숨어 있다. 다시 말해서 여자가 오래 사는 것은 얄궂게 표현해서 팔자라는 의미다.담배, 술, 그리고 전쟁 때문에? No. 유전자가 그 해답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해 많은 국가의 기대수명은 매년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러한 경향은 주로 건

과학으로 해부해보는 男子 女子, 그리고 女子 | 김형근 기자 | 2021-11-26 13:58

【뉴스퀘스트=김형근 과학전문기자】 여성 전유물인 하이힐의 계절을 고르라면 아마 늦가을 초겨울의 지금이 제격이다. 노출이 많지 않고 날씨가 차가운 이 시기에 짧은 스커트에 하이힐은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이힐과 함께 타이트한 스커트는 엉덩이의 볼륨을 한껏 높이는데도 기여한다.“아름다움에는 고통이 뒤따른다” 그렇다. 아름다움을 과시하려면 그에 걸 맞는 희생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하이힐로 인해 무릎과 발목 관절이 망가지고 또 발가락들이 흉측하게 변하는 것들 은 넘어가자.하긴 하이힐에 긴 바지를 입는다면 아마 좀 웃기는 패션이다. 하이힐은 당연히 다리를 자랑하기 위한 패션이다. 날씬한 다리를 자랑하기 위해 살을 에는 듯한 추운 겨울에도 미니스커트를 입는다. 아름다운 목선을 과시하기 위해서는 추위에 아랑곳하지 말고 목도리를 벗어 던질 줄 아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뿐만이 아니다. 가슴에서부터 배와 허리 둘레를 졸라매는 코르셋(corset)이 19세기의 대표적인 사례라면 현대에

과학으로 해부해보는 男子 女子, 그리고 女子 | 김형근 기자 | 2021-11-23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