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김도연 기자 = 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 기업 ㈜하림(대표 이문용)이 ‘하림 Slim 닭가슴살캔’ 전속모델로 배우 오연서를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KBS 드라마 ‘넝쿨당’에 이어 MBC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요즘 가장 핫한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오연서는 톡톡 튀는 개성 있는 연기와 슬림한 S라인 몸매로 남녀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현재 받고 있다.

하림 관계자는 “오연서의 S라인 슬림몸매가 하림 Slim 닭가슴살 브랜드 컨셉에 잘 부합된다고 판단했다”며, “팔등신의 인형 같은 몸매에 애교 있는 얼굴이 2030 여성들의 새로운 워너비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어 광고모델로 선정 했다”고 밝혔다.

평소 S라인 몸매 유지를 위해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해오던 오연서는 촬영장에서도 틈틈이 직접 요가동작을 선보이며, 슬림 몸매 가꾸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고 S라인을 강조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오연서씨가 모델로 나선 하림 Slim 닭가슴살캔은 육류로 만든 다른 캔 제품에 비해 칼로리는 절반 정도로 낮으면서 단백질 함량은 풍부한 국내산 닭가슴살 100%로 만든 제품으로, 발색제가 첨가되지 않고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을 개선하기 위해 수분함량을 높여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오연서가 전속모델이 된 하림 Slim 닭가슴살캔은 온라인 쇼핑몰인 e하림몰(http://www.harime.com)과 전국 할인점 및 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135g에 28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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