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참가한 소녀시대 윤아의 하루 대 공개

 
[트루스토리] 김현경 기자 = 현재 패션월드의 '뜨거운 감자' 중동의 뉴욕이라 불리는 '두바이'에서 진행된 윤아의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컨셉으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가기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자리를 빛낸 윤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평소 발랄하고 상큼한 소녀다운 매력부터 청순한 매력까지 갖춘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샤넬 S/S 컬렉션 룩을 소화해냈다. 마지막으로 행사당일 그녀가 선택한 룩은 샤넬의 2014 스프링 컬렉션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로 청순한 그녀의 이미지에 딱 맞는 의상을 택했다.

샤넬의 글로벌 이벤트에 초대된 윤아는 두바이의 단 한번의 쇼를 위해 인조섬 위에 지어진 멋진 건물에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쇼를 즐겼다.

그녀는 쇼장 한쪽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수 많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배우 고아성, 모델 수주 등 한국 셀렙뿐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 다코타패닝, 저우쉰 등과 함께 파티를 즐기며, 힘든 일정에도 지친 기색없이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그리고 윤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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