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 서울
    B
    20.8℃
    미세먼지 보통
  • 경기
    B
    19.4℃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20.3℃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24.2℃
    미세먼지 보통
  • 대전
    B
    23.8℃
    미세먼지 보통
  • 대구
    B
    26.8℃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26.1℃
    미세먼지 보통
  • 부산
    B
    27℃
    미세먼지 보통
  • 강원
    B
    21.2℃
    미세먼지 보통
  • 충북
    B
    23.1℃
    미세먼지 보통
  • 충남
    B
    23.8℃
    미세먼지 보통
  • 전북
    B
    24.1℃
    미세먼지 보통
  • 전남
    B
    20.5℃
    미세먼지 보통
  • 경북
    B
    26.8℃
    미세먼지 보통
  • 경남
    B
    26.7℃
    미세먼지 보통
  • 제주
    B
    20.2℃
    미세먼지 좋음
  • 세종
    B
    24℃
    미세먼지 보통
최종편집 2020-06-04 17:34 (목)
이건희-홍라희 男·女 주식부자 1위
이건희-홍라희 男·女 주식부자 1위
  • 안정현 기자
  • 승인 2012.11.26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루스토리] 안정현 기자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부부가 나란히 주식부자 1위에 올랐다. 이들 부부가 나란히 주식부자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23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건희 회장은 11조1449억원을 기록해 상장사 주식부자 전체 1위였다.

이 회장의 지분가치는 지난 4월 증시 사상 처음으로 11조원대 주식부자에 올랐다가 유럽발 재정위기로 주식시장이 하락하면서 지분가치가 10조원대 안팎으로 떨어졌다.

이 회장의 지분가치가 다시 11조원대로 복귀한 것은 개인 지분이 많은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급등한데다, 이 날 사상 최고가인 143만7000원(종가 기준)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현재 삼성전자 보통주 498만5464주와 우선주 1만2398주를 비롯해 삼성생명 보통주 4151만9180주, 삼성물산 220만6110주 등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이 날 1조5564억원을 기록해 여성 주식부자 1위에 올랐다는 점이다.

그간 여성 주식부자 1위 자리는 홍 관장의 ‘시누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꿰차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이명희 회장은 1조4281억원에 머물러 ’올케’인 홍 관장에게 1283억원의 격차로 여성 주식부자 선두자리를 내줬다.

홍 관장은 현재 삼성전자 보통주 108만3072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건희 회장과 홍라희 관장 부부를 포함해 이날 상장사 보유지분 가치가 1조원 이상을 기록한 이른바 ’1조원클럽’ 주식부자는 14명이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6조3702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정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2조9829억원으로 3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2조9541억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조8270억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조7133억원,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이 1조6432억원, 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가 1조5088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조3474억원,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1조2629억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조2108억원,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1조276억원의 순으로 뒤따랐다.

이밖에 연예인 주식부자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2085억원과 2038억원을 기록해 종합 순위 76위와 79위에 각각 올라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했다가 포기를 선언한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는 연초 지분가치가 5000억원대에 육박하면서 종합 순위 50위권에 올랐다가 주가 급락으로 이날 771억원에 그치면서 종합 순위도 223위로 급추락했다.

한때 ‘정치테마주’ 열풍을 타고 1000억원대 주식부자 대열에 들었던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 역시 주가 급락세가 이어져 이날 지분가치가 840억원으로 뚝 떨어지면서 종합 순위는 205위에 그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