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김도연 기자 =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오는 28일까지 ‘4st 뷰티페어’를 열고 인기 화장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메프는 고급 브랜드 화장품을 매일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5시에 최대 75% 할인 판매하는 타임특가를 진행한다.

지난 22일 오전 10시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스틱’을 9900원에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크리니크 마스카라 △비오템 수분크림 △바비브라운 아이팔레트 등 인기상품을 10~30개 한정 판매한다.

또한 △에스티로더 △샤넬 △나스 △디올 △랩시리즈 △입생로랑 △조르지오 아르마니 △키엘 △베니피트 △차앤박 △시세이도 △크리니크 △슈에무라 등의 제품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위메프 고객은 ‘메가 특급 세일’을 통해 매일 4개의 빅딜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반에 반값 하루특가!’는 기존 할인가에서 한 번 더 할인된 가격으로 베스트 뷰티 아이템을 내놓는다. 정상가 3만 8000원의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는 위메프에서 2만 4900원이지만 22일에는 1만9900원에 판매됐다.
 
‘0원에 무료배송’에서는 매일 28종 뷰티 제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클리오 마스카라·수려한 폼클렌징·이지함 수면팩 등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착순으로 1일 1인 1개씩 구매 가능하다.
 
박태순 위메프 뷰티 팀장은 “위메프 뷰티페어는 항상 전주 대비 130~140%의 매출 성장을 보이며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뷰티페어는 어느 때보다도 소비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상품만을 모아 기획한 대규모 이벤트며 매 분기마다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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