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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D-20' 판세 보니...민주당 '우세'-통합당 TK·부산서 앞서
4·15총선 'D-20' 판세 보니...민주당 '우세'-통합당 TK·부산서 앞서
  • 김선태 기자
  • 승인 2020.03.26 14: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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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비례 모두 민주 우위...대선후보 선호도에서 이재명 지사가 황교안 제쳐

【뉴스퀘스트=김선태 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등록이 26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작되면서 '4·15 총선' 선거전이 본격화 됐다. 

총선을 20일 앞둔 현재 각종 여론조사 집계는 '더불어민주당 우세'로 기우는 모양새다.

최근 실시한 지역구 종합 여론조사에서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미래통합당(이하 통합당)에 적게는 10%포인트(3월 25일 데일리안 의뢰), 크게는 15%포인트(3월 23일 문화일보 의뢰) 격차를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경기, 충북, 제주 등의 지역구 후보별 지지율을 보면 대구와 부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민주당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제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대구·부산 제외 대부분 지역구서 '민주' 우세

서울의 경우 최근 실시된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 결과 4곳 모두 민주당 우세로 나타났다.

종로에서는 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통합당 황교안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중이다.

광진을에서는 정치 신인인 고민정(민주) 후보와 관록의 오세훈(통합) 후보간 격차가 4%포인트 이상 벌어졌다. 

구로을에서는 문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윤건영(민주) 후보가 양천에서 지역구를 옮긴 3선 김용태(통합) 후보에 14.6%포인트 가량 앞서고 있다.

동작을에서는 역시 정치신인 이수진(민주) 후보가 예상을 깨고 선전하며 나경원(통합) 후보에 앞서 나가고 있는 중이다.

부산에서는 통합당이 일부 지역구에서 박빙의 우위를 보이고 있어 마지막까지 승패를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갑의 서병수(통합) 후보와 김영춘(민주) 후보간 격차는 1.7%포인트, 남구을에서 이언주(통합)-박재호(민주) 후보간 격차는 2.1%포인트에 불과하다.

다만 북구강서갑에서 전재수(민주) 후보가 박민식(통합) 후보에게 10%포인트 가량 앞서는 중이다. 

이밖에 통합당 우세 지역은 전통적인 텃밭인 TK 지역을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손꼽을 정도다.

대구의 격전지라 불리는 수성갑에서 주호영(통합) 후보가 김부겸(민주) 후보를 5.2%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포천가평에서 최춘식(통합) 후보가 이철휘(민주) 후보에게 5.2%포인트 가량,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는 '2선 터줏대감' 박덕흠(통합)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민주) 후보에게 8.7%포인트 가량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실시된 인천, 경기, 청주, 제주의 나머지 여론조사에서는 모두 민주당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에서는 미추홀갑에서 허종식(민주) 후보가 전희경(통합) 후보를 6.6%포인트, 계양갑에서 유동수(민주) 후보가 이중재(통합) 후보에 22.5%포인트 앞서 있다.

경기도에서는 만안구에서 강득구(민주) 후보가 이필운(통합) 후보에 3%포인트 가량, 문정복(민주) 후보가 함진규(통합) 후보에 12%포인트 가량 각각 앞서고 있다.

26일 경북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4·15 총선 포항 남구·울릉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모여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무소속 박승호,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미래통합당 김병욱 후보. [사진=연합뉴스]
26일 경북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4·15 총선 포항 남구·울릉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모여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무소속 박승호,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미래통합당 김병욱 후보. [사진=연합뉴스]

◇ 황교안, 대선후보 선호도에서 이재명에 밀려

4개의 지역구가 조사가 실시된 청주의 경우, 상당구에서 정정순(민주) 후보가 윤갑근(통합) 후보를, 서원구에서 이장섭(민주) 후보가 최현호(통합) 후보를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흥덕구에서 도종환(민주) 후보는 정우택(통합) 후보에게, 청원구에서 변재일(민주) 후보는 김수민(통합) 후보에게 15%포인트 내외로 크게 격차를 벌이는 중이다.

제주도에서도 민주당의 선전이 이어졌다. 제주갑에서 송재호(민주) 후보가 장성철(통합) 후보를 6%포인트 정도 앞서가고 있다.

총선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다른 지표들도 있다.

지난 주 문화일보 의뢰로 실시된 대선후보 선호도에서 종로 이낙연 후보가 23.8%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지사가 15.7%로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그 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2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10.7%로 3위에 그쳤고, 홍준표 통합당 전 대표가 4.0%로 4위에 자리잡았다.

비례대표 여론조사도 아직까지는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한 상황이다.

23일 YTN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계인 비례연합정당이 38.0%로 미래통합당계인 미래한국당의 29.4% 지지율을 크게 앞서고 있는 모습이다.

 

4·15 총선 D-20일을 앞두고 실시된 의뢰기관별 여론조사 현황. [사진=뉴스퀘스트]
4·15 총선 D-20일을 앞두고 실시된 의뢰기관별 여론조사 현황. [사진=뉴스퀘스트]

※ 기사에 인용된 각 여론조사의 의뢰기관별 여론조사 방식은 아래와 같다.

문화일보 : 문화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 3월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 대사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 응답률은 20.2%, 오차 보정 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 의향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6~20일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과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 통계보정은 2020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울경제 : 서울경제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0일 서울특별시 광진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89.9% 유선전화면접 10.1%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동아일보 :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2, 23일 서울 구로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 유무선 전화면접(유선 5%+무선 95%)으로 유선 임임의전화걸기(RDD)와 3개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올해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으며 응답률은 9.6%,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국제신문 : 국제신문이 폴리컴에 의뢰하여 실시한 여론조사로 조사 기간은 20일과 21일이다. 부산시 남을(응답률 6.7%, 대상 710명), 부산진갑(응답률 6.0%, 대상 713명), 북강서갑(응답률 7.3%, 707명)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물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 병행 ARS조사로 시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국일보와 KBS : KBS,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수성갑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9.8% 무선전화면접 90.2%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중부일보 : 중부일보가 아이소프트뱅크에 의뢰해 지난 22일 인천광역시 동구미추홀구 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3% 유선 ARS 27%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 신뢰수준에 ±4.4 %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경인일보(계양구갑) :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2~23일 이틀간 계양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0.1%)와 유선전화 RDD(9.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4.0%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경인일보(안양시만안구) :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90.3% 유선 ARS 9.7%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경인일보(시흥시갑) :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갑)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88.6% 유선 ARS 11.4%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이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경인일보(포천시가평군) :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한 이번 여론조사는 22일~23일 동안 경기도 포천시가평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6.2%,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포인트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KBS청주방송총국(청주 서원구) : KBS 청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1일 충북 청주 서원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85% 비율)에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15%)를 결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유‧무선 평균 응답률은 12.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4.4%p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KBS청주방송총국(청주 상당구와 청원구) : KBS청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만 18세 이상 남녀 상당구 508명 청원구 50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상당구 ±4.3%p 청원구 ±4.4%p이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KBS청주방송총국(청주 흥덕구) : KBS청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남녀 청주 서원구 500명 흥덕구 505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유무선 전화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이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쿠키뉴스 : 쿠키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충청북도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제주CBS·제주MBC·제주新보·제주의소리 합동 여론조사 : 제주CBS와 제주MBC, 제주新보, 제주의소리 등 언론 4사가 지난 3월 16~17일 양일간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 제주시 3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유무선 RDD와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했다 표본 크기 2,411명, 성/연령/지역별 피조사자 할당 방식으로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데일리안 :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1~23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10.2%로 최종 1008명(가중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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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2020-03-26 17:34:33
말도안된다. 민주당이 장악하면, 이나라 경제는 파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