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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07-13 17:15 (월)
'경주 스쿨존 사고'에 들끓는 여론…'고의성 논란' 처벌은 불가피
'경주 스쿨존 사고'에 들끓는 여론…'고의성 논란' 처벌은 불가피
  • 강영민 기자
  • 승인 2020.05.27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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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리]
[사진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리]

【뉴스퀘스트=강영민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영상과 관련해 네티즌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지난 26일 SNS상에는 사고 피해자 A군의 누나라고 밝힌 B모씨가 사고 CCTV 영상을 올리며 "동생과 한 아이 간에 실랑이가 있었는데, 상대 아이 어머니가 자전거 타고 가던 동생을 중앙선까지 침범하면서 차로 쫓아가 고의로 들이받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자전거를 타고 가던 A군 뒤로 SUV 차량이 따라오다, A군을 치어 쓰러뜨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도로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이었으며, 일방통행 구역으로 이 차량은 역주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이에 “(사고가 난 곳은) 스쿨존이었다. 목격자 증언에 의하면 브레이크 등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고 가해자의 고의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해자는) 차에 내려서도 동생에게 괜찮냐 소리 한마디 안 했다”며 “이건 명백한 살인행위”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A군은 가해자의 자녀와 사소한 다툼이 있었으며 이에 분노한 가해자가 A군을 따라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현재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른이 아이에게 저럴 수 있나" "이게 사실이면 살인미수다. 꼭 강력하게 처벌받길 바란다"며 분노와 함께 강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반면 일부에서는 “자식이 피해를 입어서 순간 이성을 잃었을 것” “한 쪽 말만 듣고 상황을 판단할 수 없다”며 경찰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자는 입장도 나온다.

이번 사고는 스쿨존에서 발생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고의성 여부에 따른 ‘살인미수’ 혐의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경찰은 가해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특히 이번 사고에 대한 고의성 여부 판단을 위해 합동수사팀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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