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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07-06 18:04 (월)
두산重, '클럽모우CC' 1800억원에 매각…'위기 탈출' 전략 가속도
두산重, '클럽모우CC' 1800억원에 매각…'위기 탈출' 전략 가속도
  • 김동호 기자
  • 승인 2020.06.29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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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과 양해각서 체결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두산중공업이 그룹 재무구조 개선안의 일환으로 클럽모우CC를 매각키로 했다.

두산중공업은 29일 “클럽모우CC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럽모우CC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의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두산중공업이 지난 2013년부터 보유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관계자는 "하나금융 등이 제시한 입찰가는 1800억원대로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평가 받는다"며 "낮은 가격을 받는 일이 없도록 채권단이 충분한 시간을 주겠다고 배려해준 만큼 다른 자산매각 건에서도 최선의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급적 7월 중 매각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경영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을 뗐으니 앞으로 자구노력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두산인프라코어 등 자회사의 매각을 추진 중이나 아직까지 별 다른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두산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를 매각하기로 하고 매각 주간사로 크레디트스위스(CS)를 선정한 바 있다.

매각 대상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6.27%으로, 매각 대금은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포함해 6000억~8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두산중공업이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매각 대금으로 두산인프라코어가 보유한 두산밥캣 지분 51.05%를 되사는 방안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하지만 두산인프라코의 매각은 단시일 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앞서 두산그룹은 4월 자구안을 낼 때 "매각 또는 유동화 가능한 모든 자산을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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