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리포좀 캡슐로 즉각적인 유효성분 전달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케어놀로지(대표 임이석)가 리블루 부스팅 멀티 토너(150ml)를 런칭했다.

케어놀로지의 리블루 라인은 국내 최초로 블루탄지 오일을 활용한 제품들로 2016년 런칭된 피부 진정 라인으로, 이번 토너 출시를 통해 토너부터 세럼, 크림, 오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리블루 토너는 모공의 1/100 크기의 나노 리포좀 캡슐(NIOSOMETM)에 세라마이드, 판테놀-D 등의 유효성분을 담아 세안 직후의 건조한 피부를 수분으로 빠르게 충전한다.

이 나노 리포좀 캡슐의 표면은 피부 친화 성분으로 두 번 레이어링 되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캡슐에 담긴 유효성분 역시 손상 없이 피부 깊은 곳까지 전해진다.

특히 리블루 토너는 흡수가 빠른 산뜻한 제형으로, pH5.5의 약산성을 띄고 있어 세안 후 무너진 pH 균형을 맞춰준다.

또한 붉나무충영추출물은 세안 후에도 남아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피부를 맑게 가꿔줘 매끄러운 피붓결로 만들어 준다.

리블루 멀티 부스팅 토너와 버블 디스펜서는 케어놀로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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