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더위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무엇보다 피부에 적극적인 관리를 해야 할 시기가 됐다.

특히 여름철 피부는 뜨거운 태양과 땀으로 인해 수분이 늘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수시로 물을 섭취하고 피부에는 수분크림을 매일 발라줘야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디씨케이의 새 화장품 브랜드 '피엘디크'에서 출시한 히알루론산 화장품이 여름철 피부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아쿠아포린 라인은 수분통로를 활성화시키는 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가 피부 속 수분길을 열어주고, 7가지 히알루론산이 겹겹이 수분장벽을 쌓아 올려 피부의 수분이 마를 틈 없이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끈적임 없이 발림성이 좋아 여름철 가벼운 사용감을 원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쿠아포린 라인은 토너, 앰플, 크림의 3종류로 출시가 되었으며, 수분 공급을 베이스로 꾸준히 바른다면 주름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쿠아포린 토닝 워터는 세안 후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수분을 보충해주는 약산성 토너이며, 가볍게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쿠아포린 컨센트레이트 앰플은 고농축 제형으로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해 까칠해진 피부에 집중적인 수분영양을 공급해주는 앰플이다.

아쿠아포린 워터 크림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에 수분을 가득 머금은 제형이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한편 CGMP 적합업체로 승인받은 ㈜그린코스에서 생산된 피엘디크 아쿠아포린 라인은 현재 브랜드 스토어팜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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