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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10-28 11:43 (수)
'연금복권720+' 1등 당첨자 "대출부터 상환…배우자가 가장 먼저 생각나"
'연금복권720+' 1등 당첨자 "대출부터 상환…배우자가 가장 먼저 생각나"
  • 김동호 기자
  • 승인 2020.10.15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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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행복권]
[사진=동행복권]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15일 “연금복권720+ 22회차와 23회차 모두 1, 2등 동시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22회 당첨자는 경남 창원시의 복권판매점에서, 23회 당첨자는 서울 마포구의 복권판매점에서 각각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2회 당첨자는 몇 달 전 들렀던 복권판매점에서 연금복권 720+ 출시 홍보물을 보고 처음 연금복권을 구매했고,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됐다.

이 당첨자는 “복권을 잃어버릴까봐 가방을 앞으로 끌어안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당첨금을 받으러 왔다”며 “대출금부터 상환하고 집을 구매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복권이 판매된 경남 창원의 판매점주는 “복권을 팔 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문의를 하는데 그중 자주 조금씩 건전하게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행운이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23회 당첨자는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1, 2등 모두 당첨 사실을 확인하고 출근을 미루고 집으로 다시 돌아와 재차 복권을 확인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대출금이 많아 고민이었는데 당첨을 확인한 순간 1~2년 안에 갚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편했다”며 “그동안 고생한 아내에게 많이 미안하고 고맙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서울 마포의 판매점주는 “복권 판매점주는 복을 나눠주는 사람이라 생각한다”며 “소액을 구매하고 큰 복을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금복권720+는 추첨방송은 공정성, 객관성, 신뢰성을 위해서 경찰관 입회하에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낮 12시20분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