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건강과 관련된 이슈가 크게 증가한 요즘, 그 어느 때보다도 안마의자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 CJ오쇼핑는 31일 파나소닉의 안마의자 EP-MA32의 플러스 스페셜 방송을 진행한다.

앞서 파나소닉은 지난 9월 런칭 방송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구매고객에게는 일시불 할인 또는 48개월 무이자 등 혜택과 다양한 사은품 프로모션이 진행할 예정이다.

EP-MA32는 전문 안마사의 마사지를 그대로 구현해 부드럽고 섬세한 전신 마사지가 가능한 제품이다.

파나소닉은 실제 마사지 동작 메커니즘을 시뮬레이션 로봇 제어 기술과 연계해 사람의 허리 곡선 등을 고려해 최적화된 안마 기술을 선보인다.

파나소닉의 EP-MA32는 스마트 체형 검사 기능으로 어깨의 위치와 몸의 형태가 자동적으로 감지되며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이 조정된다.

7가지의 자동모드 이외에도 약 80 종류의 다양한 마사지 기법이 제공되어 국소 부위 마사지도 전문적으로 가능하다.

특히, EP-MA32는 기존 모델과 비교해서 발바닥 온열 주무르기를 포함하며 종아리, 발 부위 안마 면적이 약 40% 증가해 마사지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파나소닉만의 독자적인 세라믹 히터가 적용된 온열 마사지볼이 마사지 부위를 따뜻하게 하는 동시에 옷을 통해 인체에 닿으면 따뜻한 두 손처럼 아픈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준다.

마사지볼 자체도 부드러운 사람의 손과 비슷한 느낌을 선사하며 이동거리는 1.5cm, 돌출량은 10cm로 맞춰져 안마 위치는 더욱 정교해지고 안마 기술은 더욱 편안해졌다.

사파이어 블랙 색상의 EP-MA32은 CJ오쇼핑 홈페이지 및 CJ오쇼핑앱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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