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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12-02 11:10 (수)
[뉴스퀘스트의 '꼭알' 뉴스/정치·사회] 2년간 11만4000가구 임대주택 공급
[뉴스퀘스트의 '꼭알' 뉴스/정치·사회] 2년간 11만4000가구 임대주택 공급
  • 이태웅 기자
  • 승인 2020.11.19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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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3차회의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조재연 위원장 주재로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3차회의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조재연 위원장 주재로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치]

◇공수처장 추천위 3차 회의서도 압축 실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3차 회의에서도 대통령에게 추천할 공수처장 후보자를 2명으로 압축하지 못해.
10명의 예비후보 중 다수 득표자 4명까지 좁혔지만 의결 조건인 추천위원 6명(총 7명) 이상의 동의는 얻지 못해.
공수처장 후보 선출이 국회로 넘어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공언해온대로 야당쪽 참여 없이 공수처장 후보를 선출하는 공수처법 재개정에 돌입할 것으로 보여.

◇단기간 공공임대 10만호 내놓는다

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주재하는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을 통해 전세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전세집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빈 상가와 호텔까지 확보하는 방안을 내놨다.
부동산업계에서는 비슷한 정책이 실패한 적 있고 리모델링해도 1~2인실이 대부분일 가능성이 높다며 실효성이 없다는 우려가 나와.

◇법무부, 평검사 보내 '윤석열 감찰시도'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사전에 대검 측과 일정 조율을 하지 않고, 감찰관실로 파견된 평검사 2명을 대검에 보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대면감찰을 요구.
대검은 두 검사에게 절차에 따라 설명을 요구하면 서면으로 답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법무부로 돌려보낸 것으로 알려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 총장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는 가운데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와.

◇문재인 대통령 "빠르면 연말 백신 선보여...K바이오산업 육성"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바이오산업 현장방문 행사에서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빠르면 올해 말부터 항체 치료제와 혈장 치료제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다"고 말해.
문 대통령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국제적 지위를 강조하며 바이오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혀.
2025년까지 4만7000여명의 바이오인재 육성과 연구개발 예산 확대, 빅테이터 구축사업 추진 등 구체적인 육성전략을 소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거세지면서 18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거세지면서 18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했다. [사진=연합뉴스]

[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1일만에 300명대

나흘 연속 200명대를 보이던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00명을 넘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선이 넓어져 전파속도를 따라잡기 어렵다"고 언급. 
1·2차 유행과 달리 소규모 집단감염이 되풀이되면서 3차 유행이 현실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와.

◇국민 프로듀서 속인 순위조작, 안준영PD 2심도 실형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조작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 PD가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아.
재판부는 "억울하게 탈락한 연습생들은 평생 트라우마를 갖고 살 수밖에 없고 국민 프로듀서로 자부심을 느끼던 시청자들이 배신감을 느끼게 됐다"며 질타.
또한, 재판부는 "피해 연습생이 누구인지 밝혀져야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하다"며 12명의 피해 연습생을 언급.

◇위성으로 본 미세먼지 이동...정지궤도 환경위성 영상 첫 공개 

환경부 등 정부 합동으로 지난 2월 발사한 천리안 2B호에 장착한 정지궤도 환경위성의 아시아 대기질 영상이 최초로 공개.
이번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은 시간별로 아시아 전역의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의 이동과 분포현황을 보여줘.
국립환경과학원은 위성 활동이 본격화하는 내년 상반기부터 환경위성센터 누리집을 통해 위성 자료를 국민들에게 공개할 예정.

◇담뱃갑 경고 그림 다음달 교체...전자담배 표기 세분화

보건복지부는 12월 23일부터 적용될 담뱃갑 포장지 경고 그림과 문구 지침을 개정해 배포.
현재 쓰이는 경고그림 12종 가운데 9종을 흡연의 폐해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그림으로 변경하고 경고문구를 간결하게 조정.
복지부는 전자담배를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로 구분하고 경기 표기 방법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