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최종편집 2021-01-22 17:42 (금)
[뉴스퀘스트의 '꼭알' 뉴스/경제·금융·기업] 한은 "올해 가계저축률 21년 만에 최고 전망"
[뉴스퀘스트의 '꼭알' 뉴스/경제·금융·기업] 한은 "올해 가계저축률 21년 만에 최고 전망"
  • 이태웅 기자
  • 승인 2020.11.30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11월 30일
코스피 지수가 30일 오전 2,63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30일 오전 2,63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금융]

◇한은 "올해 가계저축률 21년 만에 최고 전망...소비 위축·저성장 우려"

한국은행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가계저축률을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 

한은 조사국 연구진은 "가계저축률 상승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비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 소비를 위축시키고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 현상이 고착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

반면, 감염병 확산이 진정되면 수요가 살아남에 따라 저축률도 되돌려질 것"이라고.

◇코로나에도 코스피 랠리...외국인 순매수 약해질 가능성도 있어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코스피지수가 최고가를 이어가며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보다 79.95포인트 오른 2633.45에 장을 마감.

금융업계는 코스피 고점 경신이 추세적인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지만 코스피의 고평가 부담에 외국인의 순매수가 약해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를 제기.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덜 오른 경기회복 수혜 기대주인 반도체, 화학, 운송 업종으로 대응해야한다고 조언. 

◇움츠렸던 화학·정유, 경기 뜨면 더 높이 난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경기 회복과 맞물려 화학·정유 등 '경기 민감주'가 증시를 실적 장세로 이끌 것이라고 전망.

전문가들은 올해 전년 대비 9%로 줄어든 석유 수요가 내년에는 7%로 늘어 정유업종이 점차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석유화학 업종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화학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호황장세로 전환됐다고 평가.

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LG화학 등 내년도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갈 것으로 분석.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기업]

◇"네이버가 할인마트면 카카오는 명품 백화점"...온라인 명품 강화하는 카카오

카카오가 명품을 내세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 샤넬·구찌 등에 이어 이달에 몽블랑까지 100여개의 명품 브랜드 입점하면서 올해 거래액이 2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네이버가 소상공인들이 공급하는 대중 소비재 위주로 판매하는 '할인마트 전략'을 썼다면, 카카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명품 테마관을 통해 '고급 백화점 전략'을 세웠다는 평가. 

◇국산 수제맥주, 편의점 매출비중 10% 첫 돌파

편의점 CU에 따르면 국산 맥주 하루 매출 가운데 수제 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10%를 돌파. 

지난해 일본 불매운동을 시작으로 올해 코로나19로 홈술·홈파티 문화가 확산하고 젊은 층들이 대형 제조사 맥주가 아닌 소규모 양조장의 수제 맥주로 눈을 돌리면서 국산 수제맥주 인기가 높아져. 

편의점 업계는 맥주 시장의 변화에 맞춰 수제맥주 제조사와 손잡고 종류를 다양화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서. 

CU 편의점에 진열된 국산 수제 맥주 [사진=CU 제공(연합뉴스)]
CU 편의점에 진열된 국산 수제 맥주 [사진=CU 제공(연합뉴스)]

◇중국 "김치 국제표준 선점"...정부 "우리 김치와 관련 없어"

중국의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자국의 '파오차이(절임채소)' 제조 방식이 지난 24일 국제표준화기구(ISO) 승인을 받아 ‘국제 표준'이 됐다고 29일 보도. 

환구시보는 "중국의 김치산업은 이번 인가로 국제 김치 시장에서 기준이 됐다"며 "김치 주종국인 한국은 굴욕을 당했다"고 소개.

농림축산식품부는 "2001년 유엔 국제식량농업기구 산하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우리나라 김치를 국제 표준으로 인정했다"며 중국 언론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