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32세대 전세대 선호도 높은 전용84㎡ 구성…교육·건강·힐링 특화공간

‘가야산 한라비발디’ 투시도. [사진 제공=㈜한라(옛, 한라건설)]
‘가야산 한라비발디’ 투시도. [사진 제공=㈜한라(옛, 한라건설)]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한라(옛, 한라건설)가 지난달 말 청약을 실시한 전남 광양시 광양동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가 오늘(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광영동에서는 10년 만에 분양하는 브랜드 아파트다.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광양시의 핵심산업단지 배후주거지역인 광영동에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총 332세대로 전세대가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84㎡형으로 조성된다.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서쪽으로는 가야산이 위치하고 동쪽으로는 수어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청정입지를 자랑하며, 남쪽의 금호대교만 건너면 포스코 광양제철소로 직주근접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광양시청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중마동 생활권에 가까워 마트에서 병원까지 모든 생활편의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족거점도시 광양’의 광영동은 최근 도시개발·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광양시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한 곳이다.

하나로마트·G마트·전통시장 등 쇼핑은 물론 우체국·병의원·파출소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광양초중고·가야초등학교가 도보로 7분 거리인 학세권이고 입주민들은 단지 바로 옆 전남평생교육관의 다양한 문화체험 수업도 직접 누릴 수 있다.

인근에 가야산·수어천은 물론 광영근린공원·의암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하고 산책하기 좋은 힐링 주거지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 옥곡IC까지는 차로 5분 거리다. 남해고속도를 이용하면 전국 어디로든 편하게 갈 수 있으며, 단지 앞의 강변로를 이용하면 인근 산업단지 어디로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직주근접 이점도 누릴 수 있다.

전 국민이 찾는 남해안의 관광 명품도시인 순천, 장흥, 여수, 남해, 거제, 통영 등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전세대 전용84㎡형 혁신평면으로 남향위주의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었다.

대지레벨에 맞춘 동배치로 일조에 유리하고, 고지대에 위치하여 주변 경관 및 일조에 장벽이 없으며, 법적 기준 이상의 동간 배치로 사생활도 보호받을 수 있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빼놓을 수 없다.

교육특화공간(EDU-Garden)과 건강특화공간(Healthy Garden), 힐링특화공간(Healing Garden)으로 꾸며지는 한라비발디만의 단지 내 조경특화공간이 돋보인다.

주변 근린공원에서 유입되는 녹지와 어우러져 아파트에서도 풍부한 녹음 속 힐링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번 광양시 마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실시되며, 기간 내 계약한 모든 고객에게는 케이크를 증정하고, 정당계약 기간 중 첫날(18일) 계약한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3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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