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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4-21 16:12 (수)
'갤럭시S21' 시리즈 전 세계 본격 출시…"첨단 기술에 아이폰12보다 저렴" 경쟁력↑
'갤럭시S21' 시리즈 전 세계 본격 출시…"첨단 기술에 아이폰12보다 저렴" 경쟁력↑
  • 김동호 기자
  • 승인 2021.01.29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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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르 그랑 렉스(Le Grand Rex) 극장에 설치된 ‘갤럭시 S21’ 옥외 광고 모습. 삼성전자는 29일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약 60개국에   ‘갤럭시 S21’ 시리즈를 본격 출시했다. [사진=삼성전자]
프랑스 파리 르 그랑 렉스(Le Grand Rex) 극장에 설치된 ‘갤럭시 S21’ 옥외 광고 모습. 삼성전자는 29일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약 60개국에 ‘갤럭시 S21’ 시리즈를 본격 출시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전 세계에서 본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갤럭시 S21’ 시리즈가 출시되는 국가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등 전 세계 약 60개국이며, 삼성전자는 2월 말까지 약 130개국으로 출시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21 시리즈는 첨단 기능이 탑재됐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작인 애플의 아이폰12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전 세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사전 예약을 받았던 일부 모델의 개통 물량이 부족해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을 일주일 연장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각 국가의 ‘갤럭시 S21’ 시리즈 출시 행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감안해 현지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테이지’를 처음 선보였다.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엔터테인먼트, 뮤직, 패션, 아트, 필름까지 총 5개의 테마로 펼쳐진 ‘갤럭시 스테이지’는 영상 조회수 4000만 회, 생중계 최다 동시 접속자 16만 5000명, 순시청자 152만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갤럭시 스테이지’는 유재석과 펭수, 이날치와 릴보이, 김리을, 방상호, 용이감독과 손석구 등 각 테마를 대표하는 최정상 크루들이 다양한 문화 코드를 반영한 콘텐츠와 함께 제품 언박싱, 퀴즈쇼 등으로 팬들과 더 깊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1’ 국내 출시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문화 플랫폼 ‘갤럭시 스테이지’가 팬들의 뜨거운 참여와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필름 스테이지’ 출연 셀럽들이 ‘갤럭시 S21’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왼쪽부터 방송인 김태진, IT 유튜버 엠알, 영화감독 장항준,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1’ 국내 출시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문화 플랫폼 ‘갤럭시 스테이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필름 스테이지’ 출연 셀럽들이 ‘갤럭시 S21’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왼쪽부터 방송인 김태진, IT 유튜버 엠알, 영화감독 장항준,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 [사진=삼성전자]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 16일부터 롯데 에비뉴엘 왕관광장과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64개 매장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는 아무 조건 없이 최대 3일 동안 대여해 사용해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의 일부 모델의 사전 개통 물량이 부족해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을 기존 이달 28일에서 다음달 4일까지로 일주일 연장했다. ‘갤럭시 S21’ 사전 예약 고객의 사은품 신청도 다음달 15일까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3월 31일까지 ‘갤럭시 S21’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해주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도 바로 신청 가능하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갤럭시S21의 출고가를 99만9900원으로 확정했다. 

기본 모델 이외에 갤럭시S21플러스는 119만9000원, 갤럭시S21울트라(256G) 145만2000원, 갤럭시S21울트라(512G) 159만94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6.7형 대화면과 대용량 배터리에 스마트폰 바디∙메탈 프레임∙카메라가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과 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