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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4-21 18:04 (수)
[뉴스퀘스트의 '꼭알' 뉴스/정치·사회] 오세훈 "시민을 도우라는 지상명령"...박영선 "모든 것 받아들인다"
[뉴스퀘스트의 '꼭알' 뉴스/정치·사회] 오세훈 "시민을 도우라는 지상명령"...박영선 "모든 것 받아들인다"
  • 이태웅 기자
  • 승인 2021.04.08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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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8일
4ㆍ7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시장 당선이 확실해진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8일 자정께 서울 여의도 당사 개표상황실에서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ㆍ7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시장 당선이 확실해진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8일 자정께 서울 여의도 당사 개표상황실에서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치]

◇ 오세훈 "시민을 도우라는 지상명령"...박영선 "모든 것 받아들인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가 100% 완료된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7.50%를 득표하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39.18%)를 18.32%포인트 격차로 압도.

오세훈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위중한 시기에 다시 일할 기회를 준 것은 산적한 과제들을 능수능란하고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해서 고통 속에 계시는 많은 서울 시민들을 보듬어달라는 지상명령으로 받들겠다"고 말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회초리를 들어준 시민 여러분에게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혀.

◇ 여, 최고위 및 의총 소집…지도부 총사퇴 등 수습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은 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날 결론을 내리지 못한 재보선 참패 수습 방안을 논의.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현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원내대표 선거를 조기에 진행하는 방안이 거론될 것으로 보여.

민주당 지도부는 최고위에서 거취에 대한 큰 방향을 결정한 뒤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의견을 최종 수렴할 예정.

◇ 정의당 빠지자 3위 꿰찬 허경영…"정치염증 반영"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3위에 올라.

정의당이 '전임 당대표 성추행 사태'의 후폭풍 속에 공천을 포기한데다,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이 각각 진영별 후보단일화에 나선 상황에서 '3위 빈자리'를 꿰차.

허 후보가 3등에 올라선 것을 놓고 정치가 지나치게 희화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국민이 느끼는 정치 염증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지적이 나와.

◇ "왜 내 자리 없어" 당직자 폭행 논란…송언석 "소리만 낸 것"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4·7 재·보궐선거 개표 상황실에 본인의 자리가 없다며 당직자에게 폭행과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송 의원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출구조사 발표 직전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당 사무처 국장의 정강이를 수차례 발로 차며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사무처 당직자 일동은 즉각 성명서를 내고 송 의원의 사과와 탈당을 요구한 가운데 송 의원은 "좌석 배치 때문에 이야기를 한 것이고 그 이상은 없었다"며 "소리만 좀 있었지, (폭행은) 없었다.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해명.

유럽의약품청(EMA) 전경. [사진=EPA/연합뉴스]
유럽의약품청(EMA) 전경. [사진=EPA/연합뉴스]

[사회]

◇ AZ백신-희귀혈전간 연관 가능성 결론…국내 접종대상 조정되나

유럽의약품청은 7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 관련 이상반응에 대해 안전성위원회 평가를 진행한 결과, '매우 드문 부작용' 사례에 추가해야한다고 발표.

앞서 국내에서는 유럽의약품청 발표 전날, 현재 진행 중인 만 60세 미만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한시적으로 보류하기로 해.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유럽의약품청의 검토 결과를 확인한 후 접종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국내 접종 계획도 일부 변경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

◇ 검찰, 정인이 학대 영상 법정서 공개..."맨발로 복부 밟히고 목 졸렸다"

검찰이 16개월 영아 정인이를 학대로 숨지게 한 양부모 재판에서 양모 장 모 씨가 정인이의 목을 잡아 들어 올리거나 유모차를 거세게 밀치는 영상 등을 공개. 이밖에도 정인이에게 '다리 찢기'를 강요하거나, 정인이가 고통 속에 울고 있음에도 손을 잡고 손뼉치기를 강제하는 모습 등을 공개.

아울러 검찰은 "사망 당일 피해 아동은 장간막이 찢어져 600㎖나 되는 피를 흘렸고, 췌장도 절단되는 등 심각한 장기 손상을 입었다"며 "주변 주민의 진술 등 비춰볼 때 최소 2회 이상 강하게 밟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검찰은 또 정인양 사망의 원인이 된 복부 손상 외 몸 곳곳에서 발견된 다수의 상처 역시 폭행과 같은 '고의적인 외력'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