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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4-21 18:04 (수)
'스마트'한 소비자, 오메가-3 추출법까지 따진다면? 파이코메가 주목
'스마트'한 소비자, 오메가-3 추출법까지 따진다면? 파이코메가 주목
  • 이태웅 기자
  • 승인 2021.04.09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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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HL 프리미엄 오메가-3 ‘파이코메가’ [사진=신신제약 제공]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최근 오메가-3 구입을 고민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키워드 중 하나가 ‘추출법’이다.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들이 이전보다 많은 정보를 획득하고 공유하면서 건강기능식품 하나를 구입할 때도 까다롭게 따지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혈행 건강 관리의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인 오메가-3 역시 추출법이 꼼꼼한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으로 떠올랐다.

신신제약은 "그동안 오메가-3가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덕분에 까다로운 구매 기준이 형성돼 있다"며 "이같은 소비자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제조업체들은 원료의 차별화, 순도, 복용의 편리함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신제약은 "오메가-3의 원료를 추출하는 방식에 따라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것이 알려졌다"면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추출법을 중요한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메가3 추출 방법은 일반적으로 헥산 추출, 분자증류 추출, 저온 초임계 추출 등 크게 3가지가 알려져 있다.

헥산 추출은 적은 비용으로 많은 기름을 뽑아낼 수 있는 추출법이다.

신신제약은 "화학물질인 헥산이 용매로 사용되기 때문에 최종 용액에 헥산이 남을 수 있어 안전성에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헥산은 국내에서 위험등급 2급으로 규정된 유해 물질로, 신경계에 작용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분자증류 추출은 200도에 가까운 고온에서 기름을 뽑아내는 방식으로, 열에 약한 오메가3가 산패할 위험이 높다. 

저온 초임계 추출은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기름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화학 잔여물이 없고 산패의 위험도 없지만 생산 과정에서 사용하는 다량의 이산화탄소로 인해 온난화와 같은 환경 이슈에 자유롭지 못하다. 

신신제약은 "저온 초임계 추출법이 화학 잔여물이 없고, 이를 대체할 만한 추출법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그동안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러 기술의 발달로 초임계를 대체할 수 있는 추출법이 개발되면서 발 빠른 소비자들은 새로운 제품을 찾고 있다. 

기존의 추출법들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받는 추출법은 가수원심분리 추출이다.

신신제약은 "가수원심분리 추출은 5-60도의 저온수를 사용해 미세조류의 기름이 쉽게 흘러나오도록 한 후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오메가3와 배양액을 분리해 추출하는 방식"이라며 "이 방식은 화학 유기 용매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에게 안전하고, 이산화탄소로 인한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신제약은 대표적인 가수원심분리추출 방식을 적용한 오메가3 제품으로 신신제약의 파이코메가를 소개했다.

파이코메가는 식물성 rTG 오메가3 제품으로 DHA 비율이 98%에 이르는 만큼 순도가 높아 하루 한 알로 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부연했다.

또한 미세조류 기반의 식물성이기 때문에 중금속과 같은 해양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어취로 인한 비린내가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신신제약은 또한 "독자적 미세조류 배양 및 제조 기술을 보유한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가 100% 국내 생산한 원료로 만들었다"며 "14일에 제품화가 가능하고, 공기 노출을 최소화한 개별 포장을 통해 오메가-3의 치명적인 산패의 위험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