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 제공]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월세 창출이 가능한 상업시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에서 살펴보면 대구 만촌역은 주변 개발로 인해 신시가지로 변모 중이며 주거뿐만 아니라 상권조성으로 대규모 개발이 계획돼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 힐스테이트에서 단지 내 상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일대에 조성된다.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는 지상1~2층까지 상업시설을, 지상4층~29층까지 오피스텔 총 420실을 품은 단지 내 상업시설이다.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에서 시공해 높은 신뢰감을 안겨주며 고정수요 및 유동인구 확보에 용이하다.

구성을 보면 지상1층에 22호실과 지상2층에 36호실, 총 58호실로 이뤄졌다. 

소형평형부터 대형평형까지 층별, 구역별 맞춤 MD구성으로 365일 체류형 상업시설을 설계했다. 

1층은 트랜디&라이프존의 역세권 스트리트상권과 2층은 교육, 의료, 생활을 원스톱으로 누리는 베스트 스타일리시 상권으로 계획했다.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는 만촌네거리 유일의 대로변 항아리 상가로 집객효과와 광고효과가 우수하고, 100% 분양완료된 단지 내 입주민 고정수요 확보로 공실위험이 없다.

또한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가 들어서는 일대는 기존 범어역에서 만촌역까지 수성구의 중심으로 생활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으로 금융, 행정, 메디컬센터 등 풍부한 상권이 조성돼 있다. 

프랜차이즈, 편의점, 약국, 병의원 등 다양한 업종이 추천되며 일반상업지역으로 업종구성에 특별한 제약이 없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만촌교육특구로 명문학교와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엘리트교육의 랜드마크로 기대된다. 

도보거리로 반경 1㎞ 내에 초, 중, 고교가 10개 이상 위치하며 학원시설 등 접근성이 우수해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최근 단지 내 종로엠스쿨 입점확정으로 수성구 교육의 중심입지로 더욱 더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으로 무료 인·적성 검사 및 전문상담사의 교육컨설팅 등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주변 직장인 및 고정 배후수요가 약 7만여명에 달하며 약 3만여세대의 고정 수요층도 확보했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수성구청, 법원, 대구박물관, 범어도서관 등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도심 속 두리봉산책로, 범어공원, 라이온즈파크 등 쾌적한 주거환경이 특징이다. 

도보 2분 거리에 대구지하철 2호선 만촌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고정수요 확보에 용이하다. 

지하철 4호선까지 예정돼 있어 잠재적 개발가치도 우수하다. 

동대구역까지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달구벌대로와 수성IC를 통해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이외에도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는 1차 중도금 자납시 5% 이자 지원 및 취득세 지원 등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분양가 등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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