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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5-07 18:12 (금)
[뉴스퀘스트의 '꼭알' 뉴스/정치·사회] 더불민주당 당 대표에 송영길..."승리 향한 변화 위해 전진"
[뉴스퀘스트의 '꼭알' 뉴스/정치·사회] 더불민주당 당 대표에 송영길..."승리 향한 변화 위해 전진"
  • 이태웅 기자
  • 승인 2021.05.03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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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일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된 송영길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된 송영길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치]

◇ 더불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송영길..."승리 향한 변화 위해 전진"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로 5선의 송영길(58·인천 계양을) 의원이 선출.

송 신임 대표는 5·2 전당대회 수락연설에서 "지금은 승리를 향한 변화를 위해 주저 없이 전진해야 할 때"라면서 "유능한 개혁, 언행일치의 민주당을 만들어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국민의 마음을 얻겠다"고 말해.

이어 그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제시한 5가지 핵심 과제인 부동산, 백신, 반도체, 기후변화, 한반도 평화번영의 실마리 찾기에 집중하겠다"면서 "백신 확보를 통한 11월 집단면역 완성과 한미 협력을 통한 백신 생산 허브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정부와 협력하겠다"고 강조.

◇ 송영길 신임 대표에 국민의힘 "기대보다 우려" 정의당 "협력 기대

송영길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에 대해 국민의힘은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 정의당은 "소통과 협력의 정치를 기대한다"고 각각 밝혀.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당 대표 선출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도 대단히 실망스럽다"면서도 "송 대표의 선출을 계기로 오만과 독선에서 벗어나 민생에 집중하는 집권 여당의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혀.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174석 거대여당으로서 열성 지지자를 위한 입법 독주가 아니라, 손실보상법을 비롯한 시급한 민생 대책과 부동산 불평등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 대안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

◇ '과잉방역' 육군훈련소, 입영 첫날 샤워허용키로…오늘부터 시행

코로나19 과잉방역 질타를 받은 육군이 논산 육군훈련소를 포함한 모든 신병교육기관에서 입영 첫날부터 샤워를 허용.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방역관리체계 개선 중간점검 회의에서 용사들이 합리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방역관리체계를 속도감 있게 마련하라며 이같이 지시.

이에 육군은 격리 장병이 평일 일과 중에도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취침 중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도 없애.

또 자율 배식이 제한되는 격리 장병에게 선호 메뉴가 부족하지 않도록 우선적으로 충분하게 배식하고, 현장에서 간부가 직접 확인하고 감독하는 체계를 마련.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5일부터 29일 사이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지난 30일 주장했다. [사진=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영상/연합뉴스]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5일부터 29일 사이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지난 30일 주장했다. [사진=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영상/연합뉴스]

[사회]

◇ 경찰청장 "대북전단살포, 신속 수사 통해 엄정 처리"

지난달 말 두 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는 탈북민 단체 주장과 관련해 경찰청장이 철저한 수사 의지를 밝혀.

김창룡 경찰청장은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정 처리하라"고 지시.

김 청장의 이 같은 언급은 한미정상회담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자칫 북한의 도발 등 긴장을 조성할 수 있는 대북 전단 살포에 미온적이고 소홀한 초동 조치를 한 것 아니냐는 질책과 함께 나온 것이라고 경찰은 설명.

앞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25~29일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50만 장 등을 살포했다고 밝혀.

◇ 오늘부터 전남 6명까지 모임 허용...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라남도 내 시·군 22곳에서 거리 두기 개편안 1단계를 오늘(3일)부터 1주일 동안 시범 적용한다고 밝혀.

거리 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은 지난달 26일 경북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이에 따라 전남 지역에선 사적 모임의 경우 6명까지, 행사는 최대 300명까지 허용.

◇ 미얀마 시위대 최소 6명 사망...아세안 합의 이후 최다

미얀마 곳곳에서 2일(현지시각) 수천 명의 시민이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인 가운데 군경의 총격으로 최소 6명의 시위대가 숨져.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는 중부 사가잉 지역 웻렛에서 20대 2명과 40대 한 명 등 시위대 3명이 군경 총에 맞아 숨졌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보도.

미얀마 인권단체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아세안 합의 이후 지난 1일까지 일주일간 9명의 시민이 사망.

◇ 스페이스X, 우주인 4명 태우고 무사히 야간 해상귀환

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 중인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우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

스페이스X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2일(현지시각) 오전 3시 직전 미국 플로리다주 앞바다인 멕시코만 해상으로 귀환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

이번 스페이스X 유인우주선의 지구 귀환은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번과 해상 귀환은 동일하나 이번에는 야간에 착수했다는 게 다른 점으로, 미국에서 유인 우주선이 야간 착수를 시도하는 것은 1968년 아폴로 8호의 귀환 이후 53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