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너시스비비큐]
[사진=제너시스비비큐]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브랜드 모델 브레이브걸스와 황광희가 함께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영상은 브레이브걸스와 황광희가 ‘황올한 BBQ치킨 파티’를 즐기는 컨셉으로 이들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각자가 가장 좋아하는 치킨을 소개했다.

촬영 현장에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상큼하고 발랄한 목소리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황광희의 반전 목소리가 공개되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BBQ는 ‘치SMR’ 광고영상을 통해 다양한 조합으로 인기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각 멤버별 치킨세트 메뉴를 통통튀는 이름과 함께 선보였다.

먼저, ‘민영세트’(BBQ스모크치킨+케이준감자튀김+매직칠리소스)와 ‘은지세트’(황금올리브속안심+소떡소떡+치즈갈릭소스+블랙페퍼시즈닝), ‘광희세트’(메이플버터갈릭치킨+포테이토치즈그라탕+메이플버터갈릭소스+BBQ수제맥주)등 기존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와 ‘유정세트’(황올한깐풍치킨+통새우멘보샤+파인마요소스), ‘유나세트’(체고치+오징어스틱)로 구성된 총 다섯 가지의 세트가 공개됐다.

또한 BBQ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 현장 및 비하인드 영상 등을 사전 공개했다.

사전공개한 영상들은 공개 일주일만에 조회수 13만회를 넘으며 정식 광고가 공개되기도 전부터 MZ세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BBQ 관계자는 "브레이브걸스와 황광희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BBQ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우러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해당 모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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