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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8-04 18:13 (수)
현대엔지니어링 시공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DMC' 눈길
현대엔지니어링 시공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DMC' 눈길
  • 이태웅 기자
  • 승인 2021.06.14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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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테라타워 DMC`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기업들의 업무시설이 지식산업센터로 옮겨가면서 건설사별로 입주 기업 편의와 만족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단지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확산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하는 사업체들이 늘면서 지식산업센터는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과거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렸던 업무시설로, 도시형 제조업을 비롯해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 관련 기업 및 지원시설이 입주할 수 있는 지상 3층 이상의 집합건축물이다.

입주 업종에 제한이 있어 유사 업종이 모여 근무하고 이에 따라 활발한 업무 교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족시설용지에 준공 가능해 교통이나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달리 분양권 전매에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최대 70~80%까지 금융지원(대출)이 가능해 진입 장벽도 낮은 편이다.

현재 정부가 서울 및 수도권 전역의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 확대하고,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 최대 5년의 거주 의무기간을 두는 등 각종 억제책을 펼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는 신설 승인 건수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같이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늘고 있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현대 테라타워 DMC`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6BL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연면적은 상암 월드컵 축구 경기장 총면적(라인 안쪽 기준)의 약 19배인 13만8482m²에 달한다.

현대 테라타워 DMC 내부는 다양한 커뮤니티와 특화설계가 반영될 예정이다.

업무형 지식산업센터 일부 호실의 경우 채광과 공간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계단식 구조의 테라스가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호실 앞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지하 2층~지상 6층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일부 호실)에 한해 갖춰질 계획이다.

이 외에 창고형 지식산업센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상 7층에는 약 140m의 조깅트랙과 조경시설, 휴게시설, 카페테리아 등 ‘워라밸 루프탑’ 공간이 들어선다.

이 외에도 분수광장, 산책로, 키즈파크 등이 마련되는 '키즈&에코파크'가 단지 1층에, 휴게소, 스트레칭 데크 등의 '스카이 파크'가 지상 11층 옥상 공간에 조성된다.

비즈니스 운영에서 중요한 입지 메리트도 우수하다.

여의도, 종로, 마곡, 상암지구 등 서울의 업무지구와 가까워 산업 연계성이 우수하다.

인근에는 강변북로 진입로가 있고, 자유로, 올림픽대로 이용도 쉽다.

여기에 향후 고양선 향동지구역(2029년 준공 계획), 경의·중앙선 향동역(2024년 개통 계획), GTX-A노선 창릉역(2026년 준공 계획) 등도 계획돼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써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여러 개발 호재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판교신도시의 약 2배 규모로 조성되는 창릉신도시가 인접하고, 단지 주변에 수색역세권 약 22만㎡ 면적에는 업무공간과 상업시설, 문화관광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DMC` 모델하우스는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