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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9-21 21:47 (화)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사과..."조사·수습과정에 적극 협조할 것"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사과..."조사·수습과정에 적극 협조할 것"
  • 김보민 기자
  • 승인 2021.06.18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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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퀘스트=김보민 기자】 쿠팡이 이틀째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경기 이천 덕평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조사 과정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쿠팡은 18일 강한승 대표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하다"라며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 한 분께서 아직까지 구조되지 못하고 계신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쿠팡은 화재 원인과 조사, 그리고 사고를 수습하는 전 과정에서 당국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쿠팡의 모든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조속한 구조를 간절히 기원한다"라며 "화재 진압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는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아직 구조되지 못한 소방관께서 귀환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쿠팡의 덕평 물류센터는 연면적 12만7178㎥,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대형 단일 건물로 신선식품을 제외한 일반 제품을 보관하는 허브 센터다.

화재는 지난 17일 오전 5시 20분쯤 지하 2층에서 시작된 이래 30시간이 넘어서도 쉽사리 진화되지 않고 있다.

현장에서 근무하던 쿠팡 직원 248명은 모두 대피했으나 인명 수색을 위해 건물에 진입한 경기도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구조대장은 빠져나오지 못한 채 실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