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역세권에 풍부한 개발 호재...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춰

[용인 스테이타워 제공]
[용인 스테이타워 제공]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최근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지역 중 하나가 경기 용인지역이다. 다양한 형태의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서울도심권 접근성을 높여주는 잘 갖춰진 교통망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용인 기흥 중심권에 위치한 ‘용인 기흥 스테이타워’가 분양 소식을 알려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용인 기흥구는 인접 일양히포 첨단산업단지, 용인동백 세브란스병원, 용인 SK하이닉스, 용인 플랫폼시티 등의 개발 소식이 끊임없는 지역이다.

또 경부고속, 수원신갈IC, 신갈우회도로가 인접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강남권에 1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게 하는 GTX-A(23년 완공예정)와 분당선 기흥역 등 풍부한 교통 인프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용인 기흥 스테이타워’는 현장 약 1㎞내 3개의 철도라인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며, 다양한 개발호재의 가치를 그대로 이어받는 기흥의 중심에 위치해 높은 임대수요와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흥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맞춤형 업무시설로 소액으로 분양이 가능하고 시설비가 따로 들지 않는 풀오피스라는 이점이 함께 작용하여 용인의 오피스분양 시장 판도를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이아 관련, 분양 관계자는 “연이은 규제 발표로 부동산 시장에서 주택에 대한 제한이 많아졌기 때문에 규제가 덜한 상가 및 오피스쪽으로 투자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용인 기흥 스테이타워는 입지는 물론 입주자의 니즈를 고려한 설계로 투자 가치를 높였다"고 말했다. 

‘용인 기흥 스테이타워’ 홍보관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위치해 있다. 방문과 상담 등은 공식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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